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SFS)는 “2018년부터 서울플라워디자인학교에서 농립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화훼장식지도자’ 민간자격과 ‘플로리스트 1, 2, 3 사범’ 민간자격, ‘원예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승인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꽃도매시장 출입증 발급을 실행하면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재하려고 힘쓰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꽃시장은 사업자나 자격증 없는 사람들 출입이 제한된다. 플라워샵으로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자격증이 없을 시 오픈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플로리스트는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해야만 한다.

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로 국비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장식기능사, 화훼장식기사 국가자격증, 플로리스트1,2,3급, 플로리스트사범, 월예심리상담사, 플로랄컬러리스트 민간자격증을 부여한다. 또한 해외의 플라워 디자인 수업 국내 초청 수업을 운영하여, 국비 최초 영국 플로리스트 강의도 진행함으로써 진정한 플로리스트, 플라워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비수업 최초로 프렌치스타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을 이수면 수료증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플로리스트 3급 자격증을 발급이 가능하다.

2017년에는 영국 맥퀸즈 전 강사, 카트린뮐러, 지타엘츠 수업 참관으로 학원의 과정개발 및 수업지원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미국 RRF 스쿨 수업 참관으로 과정개발 및 수업 지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는 타 학원처럼 화훼장식기능사 위주의 국비수업이 아닌 취업과 창업을 위한 플라워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가양성, 실무자양성 등 국내 최초 프렌치 스타일 국비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장식기능사반 화훼장식기사반, 컬러리스트, 보타니컬아트 등 플라워에 관한 전반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국, 미국, 일본과 연계하여 해외 플로리스트의 국내 직강을 운영 및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과정은 국내에서 뿐만 아닌 세계적인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수업 중 이수하는 수업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플라워에 관심이 있는 예비 플로리스트에게 최고의 학교이다.

한편 2015년 2월 꽃학원 ‘플레어셀레브꽃예술학원’으로 처음 설립된 서울플라워스쿨 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는 합정꽃, 신촌꽃, 홍대꽃, 상수꽃, 영국꽃 등 꽃을 취미로 하고 싶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1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증 ‘화훼장식지도자 자격증’, ‘플로리스트 1, 2, 3급 자격증’, ‘플로리스트 사범 자격증’을 비롯해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과 ‘플로럴 컬러시트 자격증’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인증하는 자격증을 발급 승인해 주는 기관으로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플라워스쿨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는 농립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화훼장식지도자’ 민간자격과 ‘플로리스트 1, 2, 3 사범’ 민간자격, ‘원예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승인했다. 영국 맥퀸즈, 카트린뮐러, 지타엘츠 수업 참관으로 학원의 과정개발 및 수업지원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으며 또한 미국 LDF 스쿨 수업 참관으로 과정개발 및 수업 지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플로리스트는 2005년 여성부가 발표한 미래 유망 여성직업 100선에 오른 바 있으며 2004년부터 국가공인자격증이 신설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플로리스트유학을 다녀온 플로리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도 세간에 많이 알려져 있다. 직업으로서 뿐만 아니라 홍대 취미, 꽃다발, 꽃바구니 등을 직접 만들어 장식하는 취미활동으로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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