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해 내년에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서두르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늘고 있다. 양가 가족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결혼식장, 스드메, 신혼여행지, 예산 등 결혼 준비를 위해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본식을 치르기 전까지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웨딩홀을 선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남녀가 부부연을 맺기 위한 결혼식은 주변 지인들과 친인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진행함에 있어서 지리적 요건과 식사, 주차시설 등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그에 부합하는 조건으로 결혼식장 계약을 해야 한다. 

청주 결혼식장 발리웨딩컨벤센터는 로비를 시작으로 홀, 신부대기실은 물론 교통편과 식사, 시설, 비용적인 면에서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다고 유명해 아름다운 예식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 웨딩홀 발리컨벤션은 펠리체홀과 베라홀 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웨딩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웨딩메이크업 즉 스드메라 칭하는 것이 포함된 풀 패키지가 합리적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예비 신부, 예비 신랑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세종, 대전, 타 지역에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적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1급 호텔 조리장 출신 쉐프가 만든 음식이 연회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발리웨딩컨벤션 관계자는 “결혼식장을 고를 때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요소들을 갖춘 곳 중 하나가 청주 발리웨딩컨벤션센터다. 고급스러운 시설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 더욱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