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사되는 언어 Top5로, 유네스코는 2050년 프랑스어 사용자는 약 7억만 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외교적으로는 영어 다음으로 스페인어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이며, FIFA와 IOC 공용어이자 국제연합(UN)의 국제 언어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국제 기업들의 아프리카 대륙 개발 시도가 이어지면서, 프랑스어 구사자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프랑스는 장학금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고 학문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대학들이 많아, 유럽에서 두 번째로 한국 학생들이 많이 유학을 가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렇게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스쿨 프랑스어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하게 프랑스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프랑스어 탭’을 판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가 금번 선보인 ‘프랑스어 탭’은 강의 내장형 탭으로, 인터넷 연결 없이 어디에서나 손쉽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데이터 걱정 없이 언제든 프랑스어를 공부할 수 있어, 프랑스 유학생은 물론, 프랑스 외에 다른 국가에 거주하거나 장기간 체류 중인 수강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국내 최고의 연구진이 직접 개발하고 현지 원어민이 검수해 믿을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시원스쿨만의 외국어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파벳을 몰라도 배울 수 있는 쉬운 강의를 선보이며,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 30분’ 시스템으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해준다.

프랑스어 탭에는 시원스쿨 프랑스어의 베스트 강좌로만 구성된 핵심 12강좌(총 259강)가 내장돼 있다. 프랑스어 마스터를 위한 핵심 커리큘럼과 함께, 왕초보부터 문법, 실전회화 및 여행 프랑스어 강의까지 다양한 프랑스어 강의가 제공돼 학습 목적에 따라 효율적인 프랑스어공부가 가능하다.

실제 사용되는 회화 표현과 더불어 여행시 필요한 상황별 tip을 함께 배울 수 있어 프랑스, 벨기에 등 프랑스어권 여행 및 장기 체류를 계획 중인 수강생에게 적합하며, 실전 DELF 대비 강의에 앞서 프랑스 문법과 어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프랑스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도 추천된다.

현재 3월 프로모션으로 모든 신규 구매자를 대상으로 2019년 시원스쿨 다이어리 및 프랑스어 브로마이드를 증정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12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 중에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프랑스어 왕초보부터 실전 회화까지 12강좌를 인터넷 연결 없이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현재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주 쓰는 문장 패턴 및 반복 훈련을 통해 프랑스어를 학습할 수 있어 프랑스어 왕초보 수강생이라도 걱정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 기초영어를 시작으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2개의 외국어 학습 콘텐츠와 시험영어 인터넷강의 브랜드 시원스쿨랩을 운영하는 시원스쿨은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한국소비자평가 1위, 국가서비스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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