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화)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2.5℃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4.8℃
  • 흐림고창 14.7℃
  • 구름많음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9.0℃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그룹 무가당 출신 MC프라임, 굿피플 기부마라톤대회 사회자로 나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오는 18일(토)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3회 유디치과와 굿피플이 함께하는 2019 GIVE RU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의 진행자로는 그룹 무가당 멤버이자 방송인 MC프라임이 함께 할 계획이다.

진행에 앞서 프라임은 “희귀질환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마라톤대회에 진행을 맡게 되어 기쁘다.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신 모두 분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함께 큰 웃음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3km 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진행되며, 개인을 비롯한 단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구강건강 소외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부마라톤대회 2019 GIVE RUN 후원사인 유디치과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질환 치료를 무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8년 기부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굿피플은 2017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아이들을 위해 마라톤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5,0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를 진행해 왔다.

‘제3회 유디치과와 굿피플이 함께하는 2019 GIVE RUN’은 5월 18일(토) 오전 9시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5월 15일(수) 까지 2019 GIVE RUN 홈페이지에서 카드, 무통장입금, 가상계좌로 가능하다. 

50명 이상 신청한 단체에는 부스와 별도의 현수막도 제공될 예정이다. 








[폴리 4월 좌담회 ⓛ] “탈이념적인 2030‧중도층 분석 못하면 여야 모두 혼돈 상태 빠지게 될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1일 진행한 4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재보선 결과 분석과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여야 정계개편에 대해 살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민주당이) 패배 이후 며칠을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여권의 핵심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고, 끝까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 정도 평가가 내려졌으면 여기서 자신들의 4년 집권이 실패했다고 인정을 하고, 팀을 해체한 다음 국민의 적대감을 완화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의 방향이 옳았고,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정국을 잡아가면 원하는 대로 상황이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정권 이상으로 실패한 채 끝날 것은 확실하다”며 “특히 국민 경제 부분에서 치명타를 입혔고, 그 부분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이미 1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 4월 좌담회 ②] “이재명 지사, 2030 마음 잡기 위해 공정성, 정의 내세우는 행보할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1일 진행한 4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재보선 이후 이루어진 당‧정‧청 전면개편과 차기 여권 대선 구도에 대해 살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4‧7 보선 이후 당‧정‧청 개편에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 소장은 “당‧정‧청 쇄신이라는 부분이 사람을 바꿔서 될 것인가”라며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본인은 점잖은 척 뒤로 팔짱을 끼고 물러나 있고, 실제로는 문재인 국정운영방식이 그대로 관철되는 형태라면 당‧정‧청을 백날 바꿔도 쇄신이 될 수 있겠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황 소장은 김부겸 총리 인선에 대해서는 “원만한 인선을 했다”며 “여태까지 호남에 축을 두고 있다가, 영남으로 축을 옮긴 측면도 있고, 나름대로 개혁적인 임명 시도였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문 정권 하에서 실질적으로 총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을 것이라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