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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일본 숙취해소제 '우콘파워' 대체하는 '안티파흐멜린' 소개, CU·온누리약국서 구매 가능

일본 수출규제에 맞선 국민들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일어나면서 노노재팬 사이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노재팬은 일본 제품의 대체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자연스럽게 대체 상품으로 관심이 이어지게 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18일 노노재팬 사이트는 숙취해소제 우콘파워를 안티파흐멜린, 여명808로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티파흐멜린은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의 국민 숙취해소제로 잘 알려졌다. 안티파흐멜린은 러시아어로 숙취를 방지한다는 의미로, 구소련 과학 아카데미 과학자들이 개발한 제품이다. 이에 구소련 KGB 요원들이 원활한 스파이 활동을 위해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에는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알코올 중독의 완화·억제·제거 및 숙취 증후군 완화로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시중에 각종 숙취해소제가 출시되고 있지만, 안티파흐멜린은 숙취해소제의 원조이자 오리지널이라는 평이다.

숙취의 주요 요인은 알코올이 분해되며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다. 안티파흐멜린은 이러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ALDH) 생성을 촉진한다. 이 효소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면 독성 물질이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이러한 작용 기제가 숙취를 해소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세련된 디자인의 포켓 사이즈로 SNS의 많은 인플루언서에게 사랑받았는데, 유명세를 탔어도 온라인상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CU편의점에 입점해 안티파흐멜린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 전국 온누리약국에서의 판매도 시작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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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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