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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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 뷰티 컬리지’ 2019년 2기 정규과정 시작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메이크업 교육 과정인 ‘아모레 뷰티 컬리지(Amore Beauty College)’가 오는 5일부터 올해의 정규과정 2기 강의를 시작한다.

현장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 가능한 메이크업 분야의 실무 노하우를 집약한 교육 프로그램인 ‘아모레 뷰티 컬리지’는 메이크업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첫 강의를 시작했다.

8월 5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이번 2기 정규과정에는 실제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담은 ‘브랜드 아티스트’ 과정을 개설한다. ‘브랜드 아티스트 과정’에서는 실제 브랜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쇼와 강의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데몬스트레이션 메이크업, 스피치 스킬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2기 과정은 경력에 관계없이 메이크업 스킬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기본 메이크업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아모레 뷰티 컬리지’는 수강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게 집중적으로 1:1 밀착 피드백을 제시하기 위해서 10명 내외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필수 역량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메이크업팀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실력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아모레 뷰티 컬리지’ 정규과정 1기 수강생 중 파이널 테스트를 우수한 실력으로 마무리한 2명은 현재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메이크업팀에서 3개월의 단기 근무 인턴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모레 뷰티 컬리지’는 정규과정을 통해서 더욱 많은 국내 메이크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며 메이크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메이크업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슈]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3대 관전포인트
3,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주로 맡는 원내대표직에 재선인 홍철호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경쟁 레이스에 크게 불이 붙고 있다. 또한 “친황 대 비황”, “친박 대 비박”, “수도권 대 영남권”, “초재선 대 중진”등 여러 종류의 대결구도가 짜여져 복잡하게 경선이 진행되는 것 또한 관전 포인트다. 친황체제 구축 맞서 비황(非黃)들 원내대표 선거에서 불만 표출하나 먼저 주목해야 할 곳은 ‘친황(親黃) 대 비황(非黃)’ 구도다. 황 대표의 ‘친황 체제 구축’을 두고 당내 불만 기류가 크기 때문이다. 최근 있었던 나경원 원내대표의 유임 불가 판정을 놓고 홍준표 전 대표와 김용태 의원 등을 중심으로 터져 나온 황교안 대표의 ‘전횡’에 대한 의원들의 반발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크게 표출될지 관심이 쏠린다. 홍 전 대표는 이를 두고 “황 대표의 과도한 전횡에 대한 경고이고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원내대표 선거에서 그것이 폭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기준·윤상현 의원은 친황, 강석호·심재철·홍철호 의원은 비황으로 분류된다. ‘황심(黃心)’ 후보론도 있다. 황 대표가 여당과 잘 협상할 줄 알고 투쟁력이 있는 사람이 원내대표가 됐으면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카드뉴스]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주명부가 폐쇄되기 전에 주식을 매입하면 이익을 배당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 수록 고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음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고배당주들입니다. 두산: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의 올해 배당 수익률 추정치가 7.62%로 가장 높습니다. 쌍용양회:쌍용양회도 높은 배당이익을 기대 가능한 종목으로 꼽힙니다. 9월 부진했던 출하량이 10월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4분기 출하량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ESS 및 폐열발전 가동으로 원가 개선 효과도 커져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성,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현대중공업지주도 연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금융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배당주 다수는 금리 변동에 민감한 은행 등 금융주에 쏠려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저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은 은행에 대출하기보다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 환경을 바꿀 수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정기영 부산외대총장 사퇴 '장학금 줬다 뺏았다' 의혹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정기영 총장이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이사회가 이를 최종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총장은 지난달 22일께 한 달 동안 병가를 내고 업무를 중단했으며, 며칠 뒤 학교법인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법인 성지학원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어 정 총장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지학원은 지난 6일 밤 대학 구성원들에게 정 총장 사퇴 사실을 공식 통보했다. 다만 정 총장은 사퇴 이유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세간에서는 정 총장이 수년간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줬다가 뺏은 일본어창의융합학부(일본어학부)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사퇴배경으로 짐작하고 있다. 경찰은 부산외대 일본어학부 일부 교수들이 10년 가까이 학생에게 준 장학금을 되돌려받았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지난달부터 내사에 들어갔다. 진정서에 명시된 피진정인에는 정 총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총장은 일본어학과 1회 졸업생으로 1994년 교수로 임용됐다. 학내 구성원 중에는 오랫동안 일본어학부 학부장을 맡은 정 총장이 ‘장학금 사건’에 누구보다 깊게 연루돼 있다고 판단해 사퇴를 압박하기도 했다. 돌려받은 장학금 일부가 부산외대 학생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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