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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는 무릎 관절염, 꾸준한 운동과 함께 복합적인 연골 관리 중요

관절염은 5, 60대 이상의 노인층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포츠나 각종 외부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어나며 10~30대 사이 젊은 층에서도 무릎 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다. 격렬한 신체 활동으로 인해 발목이나 무릎관절의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령별 골 관절염 진료 현황에도 나타난다. 20대 환자가 2013년에 비해 2017년에 15%정도나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젊은 나이의 뼈마디통증은 단순 근육통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초기 관절염일 가능성이 있고 제때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관절은 뼈와 뼈 사이가 연결되는 부위다. 연결되는 뼈들의 끝에는 연골이 덮여 있는데, 연골은 관절이 움직일 때 서로 부딪히지 않게 완충작용을 한다. 하지만 관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 연골이 점차 닳기 때문에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앉았다 일어나거나 걸을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통증이 나타난다면 일단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 보는게 좋다. 하지만 관절염이 나타났다고 해도 이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40대 이상의 90%정도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보이지만, 30% 정도만 증상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운동을 즐긴다면 자신의 관절에 주의를 가지고 살피는 게 좋다.

사실 관절염은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금세 통증은 가라앉기도 한다. 빠른 약효를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절 관리 특성상 장기적인 관리를 해야하는데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비교적 안전한 관절염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를 대신하기도 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관절보스웰리아도 이에 해당된다. 보스웰릭산이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사실 관절의 근본적인 관리 방법은 아니다. 관절이 건강하려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관리가 우선시 돼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골에 좋은 것들이 포함된 연골 관리 복합식품 섭취를 권장한다. 

이에 대표적으로 추천되는 것이 콘드로이친 황산이다. 뮤코다당단백의 일종인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 하나이다. 특히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를 억제하고 연골에 수분이 머물게 해 관절의 충격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SCI급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Rheumatology’에서는 무릎연골 재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콘드로이친 황산이 연골의 파괴과정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연골 형성을 위한 단백질 동화작용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해서 ‘연골 재생’이란 표현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또한 ‘Osteoarthritis and Cartilage’에 등재된 내용을 통해서는 콘드로이친 황산이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전반적인 이동성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관절 간격이 좁아지는 것이 안정화 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절의 관리를 위해선 콘드로이친 황산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그리고 콘드로이친 황산과 함께 추천되는게 제2형 콜라겐이다. 제2형 콜라겐은 연골에서만 발견되는 콜라겐인데, 연골 파괴를 막는 물질을 함유해 관절을 보호하고 완충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함꼐 섭취하면 좋다.

특히 빠르게 체내에 흡수돼 별 다른 부작용 없이 섭취가 가능한 비변성 2형 콜라겐이 좋다. 왜냐하면 비변성 2형 콜라겐이 소화기관에서 분해되고 재 합성되는 과정없이 바로 체내에 흡수돼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콘드로이친 황산과 비변성 2형콜라겐으로 이루어진 연골 관리 복합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관절은 오랜기간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합성 성분으로 된 것들보단 자연 유래 성분인 상어연골추출물로 된 연골 관리 복합식품을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상어연골추출물이 연어 코나 소 연골에 비해 콘드로이친 황산과 비변성 2형 콜라겐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관절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원상복귀 될 수 없는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릎에 이상이 생기게 된 걸 감지했다면 빨리 치료를 시작하고 꾸준히 관리를 해야한다. 관리 시기를 놓치고 방치하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무릎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절을 관리할 땐 염증완화에 좋다는 보스웰리아나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에만 기대기보단, 연골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게 좋다. 따라서 연골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관절 주변의 근육이 강화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며 연골 관리 복합식품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걸 권장한다.

이정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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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종합)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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