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일)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5.2℃
  • 흐림서울 18.6℃
  • 대전 16.0℃
  • 대구 17.0℃
  • 울산 17.5℃
  • 광주 16.9℃
  • 부산 17.9℃
  • 흐림고창 16.7℃
  • 제주 21.3℃
  • 흐림강화 16.8℃
  • 흐림보은 15.5℃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7.2℃
  • 흐림거제 19.0℃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특보]태풍 북상, 기상청 오늘날씨, 17호 태풍 타파 경로!..위치 28.9˚N 125.5˚E...서울-부산-제주-포항-용인-수원 등 월요일까지 전국 비, 일출시간(해뜨는시간)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토요일인 9월 21일 오후 10시 현재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수렴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시간당 40mm 이상, 남해안에는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또한, 제17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 북쪽의 고기압과 기압차가 커지면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5~70km/h(10~20m/s)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

* 주요 지점 일강수량 현황(21일 16시 현재, 단위: mm)
- 제주도: 송당(제주) 122.0 한라생태숲(제주) 114.5 표선(서귀포) 99.5 제주 60.4
- 전라도: 도양(고흥) 50.5 거문도(여수) 45.5 보성 44.5 뱀사골(남원) 30.5
- 경상도: 지리산(산청) 41.5 남해 32.0 토함산(경주) 26.5 고령 22.0

* 주요 지점 일최대순간풍속 현황(21일 16시 현재, 단위: m/s(km/h))

- 간여암(여수) 30.1(108.4) 마라도 27.2(97.9) 새별오름 25.8(92.9) 매물도(통영) 25.3(91.1) 서이말(거제) 23.7(85.3)

< 날씨 전망(21~23일) >
○ (기압계)
오늘(21일)부터 모레(23일)까지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을 받겠다.

○ (태풍에 의한 강수)
오늘(21일)은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수렴하면서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서울.경기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22일)과 모레(23일) 전국이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내일(22일) 밤(24시)에 그치겠고, 그 밖의 전국은 모레(23일) 새벽(03~06시)에, 강원동해안은 오전(12시)에 그치겠다.

* 예상 강수량(21일부터 23일 오전(12시)까지)

- (22일 밤(24시)까지) 제주도: 150~4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 이상)
-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독도: 100~350mm(많은 곳 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 500mm 이상, 강원영동남부 400mm 이상)
-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남부, 전북, 북한: 30~80mm(많은 곳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북 120mm 이상)
-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10~40mm

○ (기온)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15~20도(오늘 13~20도, 평년 11~19도), 낮 기온은 17~25도(평년 22~26도)가 되겠다.

모레(23일) 아침 기온은 13~19도(평년 11~19도), 낮 기온은 19~26도(평년 22~26도)가 되겠다.

< 위험기상 및 유의사항 >
○ (호우)
기상청에 따르면 제17호 태풍 전면에서 만들어진 수렴대의 영향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까지 이어지면서 강수지속시간이 길고, 시간당 강우강도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모레(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일부지역은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400mm(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은 500mm, 제주도산지 6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강풍)
오늘(21일)부터 모레(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125~160km/h(35~45m/s), 일부 높은 산지나 도서지역은 180km/h(50m/s)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55~110km/h(15~30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낙과 등 강풍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교통안전)
모레(23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와 바람으로 인해 차량운행에 지장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많은 비나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 (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서해남부북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 18시 발효)된 가운데, 35~70km/h(10~20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그 밖의 해상에서도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고, 모레(23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최대 10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가 확대되거나 태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고,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지대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17호 태풍 '타파(TAPAH)'는 21일 오후 10시 현재 중심기압 96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33km/h(37m/s), 강도 강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90km 부근 해상(28.9˚N 125.5˚E)에서 시속 22km로 북진중이다.

*태풍 상세정보

21일 오후 3시 11분경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1km 지역(위도: 38.67 N, 경도: 127.17 E, ± 1.9km)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깊이는 지하 17km 지점이며 기상청은 이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하고 지진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9일 오후 3시경 필리핀 동쪽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 17호 태풍 타파(TAPAH)이 점점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 17호 태풍 타파(TAPAH)는 21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시속 133㎞, 강풍반경 350km의 강 중형급 세력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40 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진하고 있다.

17호 태풍 타파는 일요일인 22일 오전 3시경  강중형급 세력을 유지한채 서귀포 남쪽 약 3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부산 방향으로 북북동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타파는 22일 오후 9시경 부산 남서쪽 약 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동진 하다 23일 오전 9시경 독도 남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경 일본 센다이 서남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과의 민물고기를 뜻하며 6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o 태풍경보 :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o 강풍경보 : 전라남도(장흥,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o 풍랑경보 :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o 풍랑주의보 :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

o 호우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흑산도.홍도, 전라남도(장흥, 진도,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1) 풍랑 예비특보
o 09월 22일 새벽 : 동해중부전해상
o 09월 22일 아침 : 서해중부먼바다
o 09월 22일 오전 : 서해중부앞바다

(2) 호우 예비특보
o 09월 22일 새벽 :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태백)
o 09월 22일 오전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3) 강풍 예비특보
o 09월 22일 아침 : 대구,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제외), 서해5도
o 09월 22일 오전 : 인천(옹진)
o 09월 22일 오후 :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충청남도(당진,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예산, 청양, 아산, 천안), 강원도, 경기도

(4) 태풍 예비특보
o 09월 22일 오전 : 광주,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산청, 하동, 창원),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

o 09월 22일 오후 : 울산, 부산, 대구, 대전, 경상남도(양산, 합천, 거창, 함양,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 충청북도(영동, 옥천, 보은), 충청남도(계룡, 금산, 논산), 전라북도,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

o 09월 22일 밤 : 세종, 울릉도.독도, 충청북도(제천, 증평, 단양, 음성, 진천, 충주, 괴산, 청주), 충청남도(서천, 부여, 공주),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평창평지, 강릉평지, 횡성, 원주, 영월, 태백), 동해중부먼바다, 동해중부앞바다(강원남부앞바다, 강원중부앞바다)

*주요지점 일몰시간과 일출시간

강릉일출 06:11     일몰 18:23

서울일출 06:19     일몰 18:30

울릉도일출 06:03  일몰 18:15

독도일출 06:03    일몰 18:15

충주일출 06:15   일몰 18:26

포항일출 06:10   일몰 18:21

군산일출 06:20   일몰 18:31

거제일출 06:13   일몰 18:24

여수일출 06:16   일몰 18:27

*일출일몰명소

정동진일출 06:11     일몰 18:24

하늘공원일출 06:18  일몰 18:32

울릉도일출 06:03     일몰 18:16

독도일출 06:03        일몰 18:16

태백산일출 06:10     일몰 18:24

꽃지해안공원일출 06:20  일몰 18:34

호미곶일출 06:09     일몰 18:22

변산반도일출 06:20   일몰 18:33

간절곶일출 06:09      일몰 18:22

*자료제공 천문우주지식포털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총선 공천 ‘올인’ 민주당, 너무도 잠잠한 한국당....공천전략은 대체 어디에?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준비 중인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총선 준비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집권여당은 이번 총선에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본인의 불출마를 선언하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이번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민주당 ‘20년 집권플랜’을 꺼내들며 “이번 총선을 계기로 앞으로 민주당이 집권을 계속해야 한다”며 “20년 집권도 짧고 더 할수 있다면 계속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출마가 유력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역시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며 공천에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겠다고 밝혀 당내 물갈이 움직임에 시동을 걸었다. 19일 일부 언론들은 민주당이 총선을 준비하면서 현역의원을 40명 이상 물갈이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의 언론보도와의원들의 직·간접적인 입장 표명 등을 종합해 본 결과 장관 겸직 의원들과 당내 중진의원 및 비례대표 의원 등 최소 10여명 이상이 불출마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현역 의원들 중 하위평가자 20%(약 26명)에 총점의 20%를 감점하는 공천룰을감안하면 본선 전 당내 경선을 통해 전체인원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심재철① “(당의) 혁신과 변화·보수 통합이 총선 승리의 가장 좋은 방법”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 경기 동안구을)은 지난 19일 20대 총선 전망에 대해 “(당의) 혁신과 변화·보수 통합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 여부와 상관없이 총선 승리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정치권에 큰 빚이 없어 운신의 폭이 넓은 황 대표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당한 공천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공천 물갈이 및 보수 통합의 당위성을 말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심 의원은 현역 교체율이 높았던 정당이 결과적으로 총선에 승리했다는 질문에 긍정하면서 “상당한 폭의 물갈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얼마가 될지는 모른다”면서 “신상진 의원이 만든 공천 혁신안이 황 대표에겐 제출됐지만 공표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공천은 합리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전망하면서 “보수 통합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통과와 상관없이 총선 승리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통합이 안 되더라도 연대라도 해야 한다는 당위론이 맞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른 야당들은 자기 당 이름으로 독자생존하기 어렵다”면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조국, ‘검사와의 대화’ 시작...“왜 지금 하나' '노무현 코스프레” 비난도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검찰 제도 개혁 등에 관한 평검사 및 일선 직원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검사와의 대화’에 나섰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지검을 찾았다. 청사 입구에서 조 장관은 취재진과 만나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검사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검찰 개혁 내용이든, 일선에 일하는 분들의 애로사항이든 주제 제한 없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얘기할 수 있도록 일체 상사들의 배석 없이 얘기를 듣고 추후 취합해 반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대화에는 검사장 등 간부급 인사의 배석 없이 40세 이하 직원들과 검사가 주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지검에는 지난해 ‘강원랜드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안미현 검사가 근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 장관은 오후 2시 15분 경 행사를 마치고 나와 “검찰 개혁 문제건 또는 검사 분들의 애로사항이건 허심탄회하게 모든 걸 들었다”며 “얘기가 점점 많아져 활발한 대화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