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창업 브랜드로 잘알려진 ‘핵스테이크’가 7일 핵스테이크 구리점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핵스테이크’는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만든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피자, 다양한 사이드 메뉴등을 제공하고 있는 레스토랑 컨셉의 외식 창업 브랜드이다, 쉽게 따라할수 없는 품질과 가성비로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으로부터 꾸준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핵스테이크 구리점은 전국에 오픈한 다양한 매장들과는 다르게 60평대의 대형매장으로 오픈을 하였으며, 대표 메뉴인 부채살스테이크를 비롯해 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간 자이언트스테이크와 파스타 5종, 샐러드 2종, 피자 3종, 스테이크 8종, 사이드메뉴 10종 등 28종의 레스토랑 메뉴와 런치타임에만 맛 수 있는 특별한 스테이크 덮밥 메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버전의 매장이라고 한다.

핵스테이크는 특유의 자체 조리 방식을 원칙으로 주문 즉시 조리가 이루어지며 고온의 직화에서 고기가 구워지게 되어 순간적으로 육즙을 가둬내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 고객이 스테이크를 먹었을때, 입안가득 퍼지는 풍부한 육즙과 불향을 함께 느낄수 있어, 초기 방문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전환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핵스테이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각종 온라인과 SNS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일반 소비자와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 69호점까지 오픈을 하는등의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배달전문컨셉의 매장과 소형매장창업 컨셉등의 매장등으로도 매장을 오픈하고 있어, 최근 외식창업시장의 트렌드인 간편식이라는 키워드의 컨셉에 맞는 발빠른 대응 전략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테이크 창업 대표 브랜드 ‘핵스테이크’는 창업시 초기 상권분석부터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매장 오픈을 진행하며, 요리를 해본 적 없는 사람도 전메뉴를 충분히 조리할 수 있도록 메뉴개발팀에서 기술전수를 책임지고 있으며, 오픈후에도 가맹점주 혼자서도 무리없는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현장 슈퍼바이저가 오픈초기 3일에 걸쳐 방문하여 현장교육까지 진행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고 한다.

‘핵스테이크’ 신규 오픈매장과 브랜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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