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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선급, 2019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 ‘코마린’ 참가

한국선급(KR)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인 코마린(KOMARINE 2019, 부스번호 3G05)에 참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코마린(Kormarine)은 80개국 3만6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해양산업 전시회로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선급은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원격검사 서비스 ▲ASME 등 신규 인증 서비스 ▲교육 훈련용 가상시뮬레이터(VR, Vritual Reality) 체험 ▲협약전산프로그램 KR-CON v17 시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하루에 2번씩(오전 11시, 오후 3시) 부스 내에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해상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동향 및 주요이슈 등 최신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선급의 사이버보안 활동 내용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를 진행한다.

그간 한국선급은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쌓아온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환경규제로 인하여 조선해양산업 시장은 현재 큰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한국선급도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선박 사이버 보안 인증 기술 개발, 친환경선박 및 대체에너지 도입을 위한 친환경 기술 연구 등 고객이 원하는 최신 기술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참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10월 22일~24일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코마린컨퍼런스 2019에도 참가하여 수소선박 기술 개발 현황과 환경규제 관련 최신 이슈들을 발표하고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마린텍 차이나(Marinetec China 2019)에도 참가하여 고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슈] 안철수 4차례 대구행…‘TK 무주공산’ 노린 포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구행(行)이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3월 의료봉사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네 차례 대구를 찾았다. 정치권에서는 범 야권의 대권후보로 자리매김하려는 안 대표가 보수야권의 심장으로 일컫는 대구의 상징성과 해당 지역이 현재 특별한 대표주자 없이 무주공산 상태에 있음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한다. 안 대표는 지난 30일 대한불교 조계종 경북 5대 본산 중 하나인 대구 동화사를 방문했다. 이날 그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기념 축사를 맡았다. 해당 방문은 대구 동화사 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번졌을 때, 섣불리 언급된 봉쇄론에 상처받으면서도 대구시민들은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스스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대구 시민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앞서 안 대표는 24일에도 대구를 찾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3040세대 청년 창업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IT,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음날인 25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검찰, ‘한명숙 사건’ 위증교사 의혹 조사 착수...추미애 “제대로 된 조사 아니면 안 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당시 주요 증인에 대한 위증교사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한 전 총리의 재판 증인이었던 최모씨가 제기한 진정을 대검찰청으로부터 이첩받고 인권감독관에 배당했다. 최씨는 ‘비망록’을 쓴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구치소 동료다. 그는 지난 4월 법무부에 한 전 총리 사건과 관련 검찰의 위증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진정을 냈고, 이는 관련 절차에 따라 대검찰청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됐다. 한 전 대표는 2010년 수사 당시 한 전 총리에게 9억원을 줬다고 진술했지만 법정에서 번복했다. 최 씨는 2011년 한 전 총리 재판 당시 “한 전 대표가 구치소에서 ‘검찰 진술이 맞지만, 법정에서 뒤엎겠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후 9년 만에 당시 검찰이 위증을 교사해 거짓으로 불리한 증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진정인 조사 등 사건 내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향후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구체적 정황이 포착되면 감찰 또는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한 전 총리 사건 당시 수사팀은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팀은 절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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