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폴리뉴스=최양화 기자] 이처럼 에릭남은 데뷔 후 첫 영어 앨범을 정식으로 발표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됐다.

측은 “에릭남이 전곡이 영문으로 채워진 영어 앨범을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도전에 나선다. 30일 선공개곡 ‘Love Die Young’을 시작으로, 11월 중 데뷔 첫 영어 앨범을 전세계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다.

에릭남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영화 ‘몬스터호텔 3’ OST ‘플로트 (FLOAT)’의 프로듀싱 및 가창에 참여했다.

곡은 영화의 엔딩 부분에 삽입됐다.

지난해 북미 15개 도시 투어, 올해 3월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낸 데 이어 6월에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료하며, 해외 팬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