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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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창립 91주년 맞은 은행연합회, 90년 역사 정리한 책자 발간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은행연합회가 지난 1928년 출범 때부터 2018년 말까지 90년간의 역사를 정리한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90년사는 약 600페이지에 달하는 본책과 100페이지의 별책(요약본)으로 구성된다. 또 본책은 시대 순에 따라 역사를 나열한 ‘통사’와 9개 주제별로 역사를 재구성한 ‘부문사’로 나뉜다.

통사는 은행연합회의 전신인 경성은행집회소가 일제강점기인 1928년에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후 은행집회소 시기, 협회로의 조직 및 역할 확장 시기, 연합회로의 개편과 은행산업역량 강화 시기, 경제위기 극복 시기, 은행산업 고도화를 추진한 시기 등 총 5개의 장으로 적혔다.

또한 부문사는 대정부 건의, 각종 제도 및 기준 마련, 금융기관 간 업무협력 및 교류 등 은행연합회가 수행해온 9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연합회의 역사를 기술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 은행산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혁신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는 가운데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은행연합회 90년사가 은행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9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100주년과 미래(+100년)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이날 제91주년 창립기념식과 90년사 발간식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엔 이동호 전 은행연합회장(6대)을 비롯한 역대 연합회장들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 90년사는 연합회 홈페이지서 이북(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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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1월 좌담회①] “민주당, 불평등 해소의 시대적 과제 해결 위한 변화... 총선 분수령 될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먼저 황장수 소장은 최근까지 벌어진 각 당의 총선 준비상황에 대해 “제가 봤을 때는 여야 양쪽 다 엄청난 불안감이 있다. 뭔가 한 방에 터지면 한쪽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담보된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며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지금 한국당에는 제가 볼 때는 황교안이라는 리더십 자체가 제일 위기의 본질이고, 민주당 쪽으로 봤을 때는 그야말로 당이 청와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 이런 부분과 지금 청와대와 검찰하고의 싸움에서 검찰이 거의 베트남 전쟁이나 스탈린그라드 전투처럼 문재인 정부를 녹아내리게끔 싸움을 끌고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적당하게 제동을 걸어서 이 수준 이상으로는 더 해서는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안희민의 에너지·환경 이야기①] 어쩔 수 없이 마시는‘미세먼지’, 알고 피하자!
한국 사회에서도 에너지환경 문제가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폴리뉴스는 정기적으로 에너지환경 이슈를 선정해 전문성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번째로 봄겨울청의 불청객 미세먼지를 다뤘다.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미세먼지를 두고 붙이는 ‘계절의 불청객’이란 수식이 이젠 지겹다. 목을 잠기게 하고 외출을 삼가게 하는 미세먼지, 도대체 해결방안이 없을까?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곱다는데 미세먼지는 저 혼자 시커멓게 남을 것 같다. 미세먼지가 머리카락 굵기보다 1/5〜1/7(초미세먼지의 경우 1/20〜1/30) 작으며 세계보건기구(WT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공인한 1군 발암물질인 점은 널리 알려졌다 머리카락 지금이 50〜70㎛인 점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문제는 초미세먼지다. 지름이 10㎛인 미세먼지(PM10)는 사람이 마시면 목에 걸리지만 지름이 2.5㎛인 초미세먼지(PM2.5)는 그냥 통과한다. 초미세먼지엔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데 초미세먼지가 동반한 중금속은 우리 몸에 축적돼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최근 서울대 김연희 교수팀은 2016년에만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가 1638명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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