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어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우리는 탈모 방지를 위해 두피 관리실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가족들이 제가 일하는 원동력"이라면서 "아내가 그 모든 것들을 참아내면서 저를 밀어줬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9살에 연애를 시작해 21살 이른 나이에 이혜란 씨와 결혼에 골인한 그는 아내가 임신을 하자마자 영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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