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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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활개선회, 경남 생활개선회 동아리 경연 최우수상 수상

차황면 생활개선회, ‘산엔청 황매산울림’장구난타 공연 최고 평가 받아

경남 산청군은 차황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7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경남 생활개선회 동아리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차황면 생활개선회는 ‘산엔청 황매산울림’이라는 동아리명으로 장구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신나는 음악과 율동, 참신한 무대매너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한 차황면 생활개선회는 특허등록(특허 제10-2020128호)을 완료한 산청산 딸기쌀빵 ‘딸미쥬’ 전시와 시식행사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떡국떡 활용 기금마련 활동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한편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과제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그 결과를 주변에 전파하고 있다.

특히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현재 산청에서는 12개회 4개 분과, 3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슈] 靑, 이인영 통일장관 검증 착수...임종석, 국정원장 내정설 '본인 고사'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청와대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폭파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후임으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정원장 내정설을 일축했다. 20대 국회에서 원내대표를 지냈던 이인영 의원은 학생시절 전대협 1기 의장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당에서 남북관계발전 및 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그 동안 남북 관계 문제에 있어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북한이 대북전단을 문제 삼아 남북간 핫라인을 폐쇄하고 개성 남북공동연락소를 파괴하며 남북관계에 위기가 오자 여권에서는 중대국면을 맞은 남북관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무게감 있는 정치인이 남북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이 의원이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3선을 한 홍익표 의원 등의 발탁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1일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 추진은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그렇다”며 “제가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는 없지만 여러 사실을 종합해 보면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송 대변인은 ‘이 의원이 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안철수 “전 국민 기본소득, 인기영합적 수준 논의에서 벗어나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전 국민 기본소득에 대한 정치권 논의에 대해 “우리나라 여야 정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유력한 정치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표 계산 인기영합적 수준의 기본소득 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온(on) 국민 공부방 ‘기본소득VS사회보장, 한국 복지국가가 가야할 길은’ 행사에 참여해 “국가 미래, 경쟁력, 불평등과 사각지대 해소 등 진정한 복지국가로 도약을 위해서 성숙한 논의를 함께 시작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부터라도 기본소득과 기존 복지제도 간의 소득 보장 효과라든지 사각지대 해소 효과, 소득재분배 효과, 소비 증대 효과 등에 대해서 제대로 된 미래를 향한 논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한국형 기본소득’은 대해 ‘모든 국민들에 대해 무조건적·정기적·보편적으로 현금을 지급하자’는 기본소득 논의와 결이 다르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정부의 가용 복지 자원을 어려운 계층에게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롤스의 정의론 개념에 입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우리나라가 복지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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