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레깅스 전문 브랜드 '안다르'는 리워드 앱 캐시슬라이드와 12일 신세경 레깅스 초성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신세경 몸매 따라잡기에 여성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언제부터 톱 스타들이 속옷 광고에서 ‘벗기’ 시작했을까? ‘보일 듯 말 듯’ 청순 가련한 이미지를 내세우던 속옷 광고가 불과 몇 년 만에 확 바뀌었다.

해마다 새로운 스타일이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큰 인기를 끈 아이템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진. 입고 벗을 때는 물론 착용 중에도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옷이지만 패셔니스타를 비롯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필수 아이템이 됐다.

특히 올해는 스키니진의 특징을 더욱 극대화한 수퍼 스키니, 레깅스와 진의 특징을 한데 합친 제깅스도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11월 12일 캐시슬라이드는 신세경을 모델로 내세운 안다르와 "24시간만! 신세경 데님레깅스 ㅇㅁㅊㅊㅅㅂㅇ"의 문장 속 초성의 정답을 맞추는 문제를 제시했다.

초성퀴즈 힌트는 네이버에서 '신세경 데님레깅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초성퀴즈 정답은 '이만칠천삼백원'이다.

또 오전 11시에 주어진 두번째 퀴즈는 "ㅇㅅㄱㅇㄷㅂㅇㄱㄱ를 허문 NEW 데님 포츠레깅스 출시"이며 정답은 '일상과운동복의경계'이다.

이번 퀴즈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모든 유저에게 100캐시를 즉시 적립해준다.

한편, 안다르는 신세경 데님레깅스 신상 15종 출시를 기념해 12일 오전 10시부터 최대 30% 할인세일을 실시한다.

또 안다르 데님 포츠 레깅스 9부를 구매하면 선착순 112명에게 안다르 숏 레그 워머가 증정된다.

1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안내는 안다르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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