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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유저, 한달 만에 80% 이탈

데이터로 분석한 ‘2019년 대한민국 게임유저’
달빛조각사 일일 활성 유저, 출시 직후 61만 명… 한달 뒤 10만 명으로 감소
아이지에이웍스 이철환 팀장 “시장 분석, 게임 성과 개선에 필요”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G-CON(국제게임컨퍼런스)에서 ‘2019년 대한민국 게임유저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이철환 팀장은 ‘신작 출시에 따른 유저의 이동 및 이탈 현황’ 및 ‘주요 장르별 게임유저 분포’에 대해 소개했다.

 

이 팀장은 최근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지표를 분석했다. 먼저 지난달 10일 출시된 MMORPG <달빛조각사>는 첫째 주에 53만 명의 유저를 모집했다. 하지만 둘째 주부터는 10만명 대로 줄어들었고, 셋째 주는 5만 명, 이후는 1만명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DAU(일일 활성 유저 수)는 출시 첫째, 둘째 주에 가장 많았다. 해당 기간 <달빛조각사>의 최다 DAU는 61만명이었다. 하지만 이후 일주일마다 절반씩 감소했으며, 현재는 10만명 내외로 유지되고 있다. 같은 기간 <리니지M>, <세븐나이츠>, <라이즈오브킹덤즈>의 DAU는 10~20만명 수준으로 꾸준했다.

<달빛조각사>가 타 게임에서 흡수한 유저 가운데 20만명가량은 평소 MMORPG를 즐기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유저들은 본래 <궁수의 전설>, <브롤스타즈>, <피망뉴맞고>, <기적의검>, <피망포커>, <무한의 계단>을 즐기다 <달빛조각사>로 유입됐다.

 

지난 1일 출시된 FPS 게임 <콜오브듀티 모바일>는 <브롤스타즈>, <배틀그라운드>에서 유입됐거나, 중복으로 즐기는 유저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오브듀티 모바일>을 즐기면서 <브롤스타즈> 또는 <배틀그라운드>도 이용하는 유저는 각각 47만 명, 43만 명이었다.

 

<콜오브듀티 모바일>의 DAU는 출시 첫째 주 31만 명을 기록했고, 현재는 20만명 대로 유지되고 있다. 같은 기간 경쟁작 <배틀그라운드>의 DAU는 30만명 내외로 유지됐다.

이철환 팀장은 끝으로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시장 분석에 따라 게임을 수정하는 게 어렵기 떄문에 분석이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시장 분석은 성과가 제자리거나 후퇴하는 게임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위기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①]日과 한반도이해 공유한 美의 ‘北악마화’가 원인
[폴리뉴스 정찬 기자] 문재인 정부 한반도평화프로세스는 북미 비핵화협상 결렬과 북한의 4.27판문점 선언 파기 행보로 위기에 봉착했다. 다시 한반도 남북대결구도가 복원돼 평화프로세스가 실패로 귀결될 지 아니면 새로운 판짜기를 통한 한반도평화프로세스 2막이 전개될 지 갈림길이다. 2018년 4.27 판문점선언, 6.12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 9월 평양 남북공동선언으로 한반도평화의 물꼬를 텄지만 2019년 2월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을 고비로 힘을 잃었다. 이어진 장기간의 북미협상 교착에 결국 북한은 6월 들어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부터 약 2년 간 진행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에서 북미 비핵화협상은 모든 것을 건 승부처였다. 비핵화 협상 진전으로 남북협력이 확대되는 선순환을 기대했다. 그러나 중심축인 북미 협상이 멈추면서 남북 축도 움직일 수 없는 수렁에 빠지면서 한반도평화의 시계도 멈춘 것이다. 이를 막고자 하노이 노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30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과 북미 정상 간의 만남을 만들어내 반전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지만 결렬됐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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