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오는 19일 미국 ETF 초보교실을 개최한다 <사진=키움증권 제공> 
▲ 키움증권이 오는 19일 미국 ETF 초보교실을 개최한다 <사진=키움증권 제공>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키움증권이 미국 ETF 초보교실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19일 17시 30분부터 90분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ETF 초보교실은 국내 ETF 거래 경험자뿐 아니라 미국 ETF를 통해 자산배분을 글로벌로 확대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진영 연구원과 김주비 대리가 미국 ETF를 통한 투자전략과 투자법에 대하여 강의 할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를 신청 할 경우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가 12월 6일까지 해외주식과 해외 ETF 리그로 분리되어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외주식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하며 수수료 등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참고.)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