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 JTBC 제공

[폴리뉴스=최양화 기자] EBS 연습생 신분인 펭수는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세 크리에이터다.

펭수는 지난 방송에서 출연이 예고된 뒤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 날, 펭수는 광희와 신동을 만나기 위해 JTBC 맞은편에 위치한 EBS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녹화장으로 찾아왔다.

펭수가 EBS 프로그램 출연을 희망하는 광희를 위해 직접 조언자로 나선 것이다.

신동과 광희는 펭수의 센스와 입담에 혀를 내둘렀다.

펭수는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모두의 웃음을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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