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show通)에서 출발해 불통(不通)으로 끝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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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neoruri92@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