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흐림동두천 19.6℃
  • 흐림강릉 19.8℃
  • 서울 20.5℃
  • 흐림대전 20.2℃
  • 흐림대구 23.2℃
  • 흐림울산 21.9℃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21.9℃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2.2℃
  • 흐림강화 19.5℃
  • 흐림보은 20.7℃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21.4℃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산업

문체부·국토부,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으로 지방관광·항공업 활로 모색

정부·지자체·업계 관계자들 한자리 모여 관광·항공 연계 전략 나눠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3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토론회(포럼)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 부처가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난달 8일 열린 ‘제1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이 문체부와 국토부의 협력기반 마련을 논의한 것과 차별성을 뒀다.

토론회는 최근 관광항공 동향과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주제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광과 항공 분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와 토론은 이훈 한양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 발표는 정란수 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수 대표가 ‘지역 관광항공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외래관광객 관점에서 본 국내 지방공항과 지방관광의 현실, 외래관광객 관광접점(예약·교통·숙박·먹거리·관광지 등)별 과제와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이휘영 인하공전 교수는 ‘최근 관광항공 시장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항공업계가 관광 분야와의 협력해 인바운드 항공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 이유를 발표했다. 교통대학교 이근영 교수와 강원연구원 노승만 연구본부장, 에어부산 조일주 팀장은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 후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항공노선 구축과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 사례’를 주제로 김석완 티웨이항공 상무가 대구공항 입국 대만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낸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 경성원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지사장이 호주 정부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항공투자기금(Attraction Aviation Investment Fund)’을 소개했다.

이어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이 외항사의 방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전용 공항인 울산공항에서 울산-화롄 간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고 조우호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은 국적항공사의 해외 신규 항공노선 개설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관광과 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공항 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항공영업실장이 ‘공항공사-지자체-여행사’ 삼자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했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가 ‘대구관광뷰로-항공사’ 간 협력을 통해 대구시 외래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낸 전략을 설명했고 조아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는 일본의 지방공항 활용 외래관광객 유치 사례를 발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공항입국 외래관광객의 76%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79%는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의 관문을 지방공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한계를 검토하고, 항공과 관광업계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시장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며 “항공 기반시설(인프라)과 관광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외래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구성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유치할 수 있도록 문체부·지자체·공항공사 및 관광업계 등과 긴밀한 협조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업은 관광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관광업계와 연계한 수요 창출로 항공업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필수 기자

경제산업부에서 산업, 자동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박명호 “포스트 코로나 사회, 모든 것이 확실한 것이 없고 불안한 사회”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서병수 전 부산시장,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정치의 미래>에 대해서 강연을 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사회,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확실한 것이 없고 불안한 사회”라며 “하나의 위기가 아니라 여러 가지 위기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이다.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며 유동적이고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모호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이런 특징은 그 전부터 진행돼 온 탈근대적 가치와 맞물린다”며 “중국이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이나 엔진이 아니기에 정체된 성장에 익숙해져야 한다. 올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성장률이고 내년에도 쉽지 않은데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