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는 프로농구 정규리그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창원 LG는 더블더블 기록한 캐디 라렌(23득점 12리바운드),서민수(11득점 14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힙입어 안양 KGC를 89-78로 꺾었다.
사진은 3점슛을 성공한 강병현(LG)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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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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