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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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2020년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쳐!

포항 북구 도의원 선거구별로 주민과 만나 의정활동 성과 알려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14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4번째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국회의원 김정재 2020년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김정재 의원은 ‘2020 우리의 바람은 꼭 이루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 이뤄낸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포항시 북구 도의원 선거구별로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소통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철강업 중심의 포항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강소 R&D 특구 지정을 통한 4차산업 선도도시로의 성장, 영일만 해양관광 특구를 토대로 한 해양문화관광중심도시로 도약, 영일만항 육성을 통한 환동해 물류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20대 총선 당선 이후 지난 4년간의 입법, 예산, 정책 등 의정활동의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입법 활동을 통해 대표발의 법안 87개 등 총 1,194건을 발의했고, 지진피해구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포항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포항지진특별법', 재난지역을 특별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읍 지역에 지진피해로 파손된 주택을 원활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등 14건의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항지진특별법'이 발의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그동안의 포항시민들이 보여주신 정성과 열정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 포항시 역대 최대 예산인 2017년도 포항시 국비예산 1조 7천여억 원 확보를 비롯해 4년간 5조 7,879억 원을 확보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포항 지역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진척상황과 사업 효과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원내 대변인을 역임하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균형 잡힌 대한민국, 지속발전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쪽으로만 기울어져 가는 문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운 야당의 투사로서 활동도 알렸다.

아울러 20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정치문화 조성’을 목표로 포항 최초로 마련한 ‘소통의 날’ 행사가 30회를 거듭해, 현장의 소리를 겸청(兼聽)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도 소개했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을 위해 노력해온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포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능구의 총선진단] 미래통합당 출범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 방향
17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합쳐진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분열했던 보수정당이 총선을 58일 앞두고 다시 하나로 뭉친 것이고, 여기에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와 일부 청년정당 등이 합류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맞서는 보수의 단일 대오가 갖추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105석, 새로운보수당 7석, 전진당 1석 등, 총113석의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전문 자매정당인 5석의 미래한국당과 함께 21대 총선에 나서게 됩니다. 미래통합당의 출범, 보수통합의 완성인가? 미래통합당의 출범으로 이번 총선 최대 변수로 지적되어 온 보수통합 논의는 일단락되는 모습입니다. ‘통합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을 함께 하는 보수 세력들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한다’는 명분하에 뭉쳤습니다. 여기에 김근식 교수와 김영환, 문병호 전의원 등 옛 국민의당 세력들이 합류하면서 이념적 스펙트럼을 중도까지 넓혔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외견 상의 통합은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이제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것이 출범식이 열린 의원회관 대회의실의 분위기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내부를 들여다보면 많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당의 집단지도체제를 이어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정세균 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특단 조치"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염 확산 시작단계에 접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청도·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군 의료 인력 등 공공인력을 투입하고 자가격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임시보호 시설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누적환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며 "상황 변화에 맞춰 정부대응 방향에 변화도 필요하다. 지금까지 국내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면 앞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특히 "코로나19 대응 한 달이 지난 현재 비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겠다. 신속하고 강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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