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도전골든벨이 2020 경자년 설을 맞아 골든벨을 사랑하는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1월 26일 방송되는 도전 골든벨은 1차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국 팔도에서 모인 100인의 도전자들이 골든벨에 도전한다.

이날 도전자중 김지효 기상캐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김지효 기상캐스터는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JTBC 골프 아나운서와 광주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부터 KBS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김지효 기상캐스터는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인터콘티넨탈 서울 대표 출신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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