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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자유한국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 “광폭 행보 눈길

지진 관련 행사, 시장 방문 등 지역 민심 챙기기, SNS 폭넓은 광폭 행보

강훈 자유한국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누비는 ‘광폭’ 행보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북구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 후보는, 지진 피해자들의 임시 거처가 있는 흥해체육관을 여러번 방문하고, 포항지진 특별법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 민심과 현안 청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죽도시장과 흥해시장을 세 차례 방문한 데 이어 틈나는 대로 북부, 양학, 두호종합시장 등을 찾아 서민들의 애환을 듣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강 후보의 처와 아들, 딸 등 네 가족이 청하면, 송라면과 죽도시장 일대를 집중 방문해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 후보는 우현사거리 등에서 출근 시간 인사도 병행하고 있다.

강 후보는 후보 등록 6일 만인 지난달 28일 실시한 한 언론매체의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에서 8.4%의 지지율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매체는 “강 후보의 능력과 참신성, 개혁성을 바탕으로 단숨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강 후보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지역에서 정치 신인들의 얼굴 알리기가 쉽지 않다”면서 “부지런히 민생 현장을 쫒아다니며 지역 현안을 듣고 챙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론인 생활동안 취재해왔던 굵직한 기사 중 ‘함박도, 북한군 기지 최초공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비리에 대한 3부작’ 등의 보도를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 ‘내로남불’식의 도덕성 결여를 비판하는 내용 등을 담아 알리는 등 사이버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항도초, 동지중, 포항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강 예비후보는 조선일보와 TV조선 등에서 25년간 사건 기자로 활약해왔으며, ‘관훈언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이 배출한 대표적인 특종 기자로 알려져 있다.








[신년기획]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분석 보고서 ② 부산시장 후보 ‘Big 3’는?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국민의힘 박형준 전 의원, 이언주 전 의원과 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이 '빅3' 예비후보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율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이어 이언주 전 국회의원과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을 이어가고 있다. 박형준 교수는 ‘중도확장성’을 바탕으로 1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여당의 유일한 후보로 나선 김영춘 전 총장은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역전을, 이언주 전 의원은 여성이라는 강점과 특유의 선명성을 무기로 승리 기회를 엿보고 있다. 공식 출마선언한 순으로 박형준, 이언주, 김영춘 전 의원에대해 알아보았다. 박형준 예비후보 강점…‘미스터 합리주의자’ 현재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형준 교수는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중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된다. 박형준 교수는 1960년,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 초량동에서 태어났다. 서울 숭덕초등학교, 동국대사대부중, 대일고등학교 졸업하였으며, 1978년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하였다. 80년대 전두

[반짝인터뷰]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월성 원전 누출 문제 핵심은 비계획적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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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코로나 확진자 나와 단체협상 교섭일 변경 불가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이하 우정사업본부)이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것을 둘러싸고 입장 차에 대해 설명하는 자료를 내놓았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노조)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의 불성실한 참여로 교섭이 결렬됐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일에는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2년만의 단체교섭에서 노사가 합의했던 배송 물량 190개 준수, 과로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 ‘공짜 분류작업’ 개선, 노사협의회 설치 등을 우체국물류지원단이 거부했다는 것이 노조 주장의 요지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지난해 12월 노사 상견례 이후 5차례 교섭에 성실히 임해왔다며 노조 측 주장에 반박했다.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 상호 협의하에 교섭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는데, 물류지원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와 방역 차원에서 교섭일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이 요구한 교섭 인원 축소, 화상회의 등을 진행할 경우 의견 수렴이 어렵고 외부 유출 우려가 있어 추진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택배 작업과 관련한 노조 측 논의 요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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