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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직장 안전지킴이 경진대회” 추진

선재적 재난대응능력 강화

포항북부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7개월간) 직장 안전지킴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장 안전지킴이 경진대회란 공장, 요양병원,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진압 모의훈련, 소방 기술 경연, 심폐소생술 경연, 소방안전상식 퀴즈대회 등을 추진해 관계인의 선재적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대회는 1차로 각 119안전센터에서 주관해 자체대회를 진행한 후 우수한 팀을 선정하고, 2차로 본서 주관으로 1차에서 선정된 5개 팀을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해 최우수 1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영돈 서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관계자들의 재난대응능력 강화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美 대선] 트럼프-바이든 첫 TV 토론, 인신공격·막말 속 ‘대혼란’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1월 미국 대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밤 9시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90분간 진행된 첫 토론에서 이들은 ▲코로나19 ▲인종차별과 폭력적 시위 ▲경제 ▲연방대법관 지명 ▲개인 신상 ▲선거의 완전성 등 6개 주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거짓말쟁이”, “입닥치라”는 등의 거친 말들이 오갔고 후보 간 발언을 끊는 상황도 빈번했다. 진행을 맡은 폭스뉴스의 앵커 크리스 윌리스는 이들을 중재하는데 진땀을 뺐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들은 후보 간 악수조차 생략한 채 곧바로 토론에 들어갔다. ‘대법관 후임’ 문제로 시작부터 격돌 첫 질문인 연방대법관 지명 문제부터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별세로 후임 대법관 지명 문제가 대두됐고, 트럼프는 지난 27일 보수주의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했다. 배럿 지명자가 상원의회에서 인준되면 미국 연방대법원을 구성하는 전체 대법관 9명 중 6명이 보수 성향을 가지게 된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대선 전 신속하게 인준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③ “공정경제 3법, 김종인 찬성 환영...기업들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전규열 정치경제부 국장, 정리 권규홍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4선, 경기 성남 수정구)가 여당이 추진하는 공정경제3법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찬성한 것에 환영을 드러내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가는 게 맞는 것이다”며 “그런 것을 촉진하는 법이 공정경제 3법이다”고 법안 추진을 강조했다. 2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지고 이 같이 밝힌 뒤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입장과 행정수도이전, 11월 미국 대선, 스가 내각 출범 등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공정경제와 관련된 법들은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다. 예를 들면 재벌 총수들의 사익 편취를 위해 일감 몰아주기를 한다든지 또는 기업경영과 관련해 건강한 감시가 이뤄지지 않는다든지 그런 것이 꼭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가는 게 맞는 것이고 그런 것을 촉진하는 법이 공정경제 3법이다”고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美 대선] 트럼프-바이든 첫 TV 토론, 인신공격·막말 속 ‘대혼란’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1월 미국 대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밤 9시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90분간 진행된 첫 토론에서 이들은 ▲코로나19 ▲인종차별과 폭력적 시위 ▲경제 ▲연방대법관 지명 ▲개인 신상 ▲선거의 완전성 등 6개 주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거짓말쟁이”, “입닥치라”는 등의 거친 말들이 오갔고 후보 간 발언을 끊는 상황도 빈번했다. 진행을 맡은 폭스뉴스의 앵커 크리스 윌리스는 이들을 중재하는데 진땀을 뺐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들은 후보 간 악수조차 생략한 채 곧바로 토론에 들어갔다. ‘대법관 후임’ 문제로 시작부터 격돌 첫 질문인 연방대법관 지명 문제부터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별세로 후임 대법관 지명 문제가 대두됐고, 트럼프는 지난 27일 보수주의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했다. 배럿 지명자가 상원의회에서 인준되면 미국 연방대법원을 구성하는 전체 대법관 9명 중 6명이 보수 성향을 가지게 된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대선 전 신속하게 인준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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