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돌발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1일 정오 방탄소년단은 'V라이브'에서 'BTS Comeback Special: '보'이는 '라'이브 '해'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컴백 라이브 방송인 만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깔끔한 슈트차림으로 등장했다. 완벽한 슈트핏이 돋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 한명씩 포토월에 서서 멋진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멤버 정국의 포토 타임이 눈길을 끌었다.

포토월에 들어선 정국은 " 제 머리와 같은 블루" 라고 말한 뒤 손을 주머니에 넣으며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했다. 이어 특별한 포즈를 보여달라는 멤버들의 성화에 마이클 잭슨 안무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이 마이클 잭슨 포즈 포토타임 이후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랜드 Jungkook Jackson 이 오르며, 정국의 영향력과 정국이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확인하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에 넋놓고 있다가 빵 터졌어요", "귀엽고 멋지고 재밌고 다해요" "정국 잭슨 월와 실트라니 역시 전정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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