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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자투리 급여 모아 나눔 실천

교직원 급여 자투리 1,540여 만 원, 어려운 이웃에 전달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이 ‘작은 기부, 큰 사랑 프로젝트-급여 자투리 기부’로 적립된 성금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작은 기부, 큰 사랑 프로젝트-급여 자투리 기부’는 교수, 직원, 연구원 등 대학 구성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또는 1만 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만들어졌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1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사업으로 십시일반 마련된 기부액 1,540여만 원은 포항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POSTECH은 ‘작은 기부, 큰 사랑 프로젝트-급여 자투리 기부’ 사업을 통해 2016년에는 1,161만 원을, 2017년에는 668만 원을 적립해 북한이탈주민 돕기, 청소년을 위한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 연탄 및 쌀 나누기 등에 기부했다. 한편, 2017년에는 구성원들이 참여해 모은 성금 3,375만 원을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한동대학교에 전달하기도 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무환 총장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모이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美 대선] 민주당 경선 ‘슈퍼화요일’ 부활한 바이든...샌더스와 ‘양강구도’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미국 14개 주에서 3일(현지시간) 동시에 진행된 ‘슈퍼화요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개 주를 싹쓸이하며 대승을 거뒀다. 난립하던 민주당 대선 후보도 정리되면서 이제 국면은 ‘바이든VS샌더스’ 구도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4일 오후 1시 40분(현지시간) 기준 바이든은 텍사스·버지니아·앨라배마·오클라호마·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아칸소·메인·미네소타·매사추세츠 등 10개 주에서 승리했다. 강력한 라이벌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버몬트·콜로라도·유타 등 4곳을 가져갔다. 미국령인 사모아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승리했다. 민주당은 이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 권한을 가진 대의원 3979명 중 1357명을 선출했다. 캘리포니아 415명·텍사스 228명·노스캐롤라이나 110명 등이다. ‘뉴욕타임즈’는 이번 경선으로 바이든은 누적 대의원수 670명, 샌더스는 589명을 확보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중도’ 성향인 바이든의 부활은 ‘반(反)샌더스 전선’으로 설명 가능하다. ‘강성 진보’ 성향인 샌더스가 초반 경선에서 압승하면서 돌풍을 일으키자 중도 성향의 민주당 주류가 견제에 나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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