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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울 동작을] KBS ‘이수진37% >나경원34%’, 중앙 ‘이36%-나36%’ 

당선가능성 KBS ‘나경원50.1% >이수진29.6%’, ‘나경원50.6% >이수진26.6%’

[폴리뉴스 정찬 기자] 4.15총선 격전지 서울 동작을 선거구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결과들이 보도됐다. 

지난 15일 KBS가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수진 후보 37.3%, 나경원 후보 33.9%였다(기타 후보 9.3%, 투표할 후보 없다 1.8%, 모름/무응답 17.8%).

이 후보와 나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6%p다. 연령별로 18~20대(이수진 31.4% 대 나경원 26.0%), 30대(42.4% 대 28.9%), 40대(58.1% 대 17.8%) 등에선 이 후보가 우세했고 50대(39.1% 대 42.3%)에서 나 후보가 오차범위 내서 앞섰고 60대 이상(24.3% 대 48.7%)에서는 나 후보가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이수진 68.4% 대 나경원 8.4%)에서는 이 후보가 보수층(14.7% 대 64.7%)에서는 나 후보가 우세했다. 중도층(32.2% 대 34.1%)에서는 두 후보가 치열하게 경합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이 후보가 41.5%, 나 후보 35.7%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나경원 후보가 50.1%로 이수진 후보 29.6%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KBS조사는 지난 12~14일 서울 동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95.0%)와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5.0%)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1.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 ‘나경원 36.6% vs 이수진 36.2%’, 당선가능성 ‘나경원 50.6% >이수진 26.6%’

16일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3~14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나경원 후보를 찍겠다는 답변이 36.6%, 이수진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6.2%였다. 오차범위(±4.4%p) 이내다.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이냐’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는 50.6%가 나 후보, 이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는 나 후보의 절반 수준인 26.6%였다.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화이트칼라(42.4%)에서 당선 가능성 전망은 나 후보(49.4%)가 이 후보(33.6%)를 앞섰다. 나 후보 원내대표 경력 및 4선 의원 인지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중도층 지지율도 오차 범위 내의 박빙이었다. 나 후보(34.9%)가 이 후보(33.2%)보다 1.7%p 높았다. 보수 성향의 응답자들이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81.3%)는 지지 강도가 가장 높았다. 중도·진보 성향 응답자는 후보 계속 지지 의사가 각각 66.2%, 62.0%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40대의 투표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60세 이상의 59.1%가 나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반면, 이 후보는 23.3%에 그쳤다. 40대는 이 후보 지지도가 58.5%, 나 후보는 24.4%로 60세 이상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3~14일 동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80%)에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20%)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거기에 23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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