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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30] 통합당 이혜훈, 동대문을 경선 승리 기사회생...박성중도 생환

‘세월호 막말’ 차명진, 경선 승리...공관위 “결과 수용할 수밖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 됐던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합당의 서울 동대문을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해 기사회생했다. 또 0% 동률을 기록해 재경선을 치른 현역 박성중 의원도 서초을 경선에서  초접전 끝에 0.4%p의 간발의 차로 승리해 본선으로 향한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이들을 포함한 서울·경기·충남·대전 18개 지역구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을 통해 한상학(서울 성북갑)·김철근(서울 강서병)·장진영(서울 동작갑)·양홍규(대전 서구을)·강세창(경기 의정부갑)·서영석(경기 부천시을)·심장수(경기 남양주갑)·최영근(경기 화성시갑)·석호현(경기 화성시병)·안기영(경기 양주)·최춘식(경기 포천시가평군)·이정만(충남 천안을) 등이 공천됐다.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차명진 전 의원은 경기 부천병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받게 됐다. 이석연 공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에 대해 “경선 결과는 국민 경선으로 했기 때문에 결과를 지금으로선 수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며 “(막말 여부는) 나중에 유권자들이 판단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는 서울 강남구병에 유경준 전 통계청장을 전략공천했다. 유 전 청장은 불출마를 선언한 유기준 통합당 의원의 동생이다. ‘청년벨트’로 지정된 경기 의왕·과천에는 이윤정 전 여의도연구원 퓨처포럼 공동대표를 전략 공천했다.

더불어 대전 유성구을에서는 김소현 변호사와 신용현 의원이, 경인 용인시병에서는 권미나 전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이상일 전 의원이 결선 경선을 치르게 된다.

강남을에 전략 공천됐다가 최고위원회가 전격 취소한 최홍 맥쿼리투자자산운용 대표에 대해 공관위는 "최고위 결정을 일단 받아들이지만, 공관위가 충분히 논의해 결정한 후보자에 대해 공관위와 최고위의 견해가 다른 것은 뜻밖이고, 매우 유감임을 밝힌다"고 밝혔다. 강남을 공천 절차는 다시 진행될 방침이다.



















[이슈]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한국 방역에 쏟아지는 국제사회 호평...“다른 나라 ‘롤모델’”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접어든 가운데, 유럽·미국 등 해외 국가들이 한국의 방역 및 대응을 주목하고 있다. 외신은 대규모 검사, 낮은 사망률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체계에서 전염병을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태도 등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한 논평에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코로나19에 대항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이 증명했다”고 밝혔다. 공산당을 중심으로 권위적인 통치체계를 가진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들보다 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이탈리아가 ‘전국 이동금지령’을 내리는 등의 상황에서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보유한 강점을 이용해 코로나19에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드라이스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운영도 호평받고 있다. CNN은 지난 6일 “피검사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기 때문에 의료진이 잠재적인 감염자와 접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이는 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의 본보기”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13일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드라이브스루 검사 도입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 “한국은 코로나19



[카드뉴스] 엔진 다운사이징, 정체를 밝혀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엔진 다운사이징,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을 얘기입니다. 엔진은 작아지고 힘은 강해진다니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정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엔진 다운사이징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유가와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유럽연합(EU)는 온실가스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km 수준까지 낮추도록 했습니다. 이에 자동차 회사들은 엔진의 배기량을 줄이고 출력을 높였습니다. 비밀은 바로 과급기(터보차저)와 휘발유 직분사(GDI)에 있습니다. 터보차저는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늘려 출력을 높여줍니다. 예전에는 외부의 공기가 엔진의 실린더 내부로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터보랙이 발생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91년 승용차 ‘스쿠프’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휘발유 직분사(GDI)란 말그대로 엔진에 연료인 휘발유(Gasoline)를 실린더에 직접(Direct) 분사(Injection)합니다. 이미 공기가 충전된 실린더 안에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이슈]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한국 방역에 쏟아지는 국제사회 호평...“다른 나라 ‘롤모델’”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접어든 가운데, 유럽·미국 등 해외 국가들이 한국의 방역 및 대응을 주목하고 있다. 외신은 대규모 검사, 낮은 사망률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체계에서 전염병을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태도 등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한 논평에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코로나19에 대항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이 증명했다”고 밝혔다. 공산당을 중심으로 권위적인 통치체계를 가진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들보다 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이탈리아가 ‘전국 이동금지령’을 내리는 등의 상황에서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보유한 강점을 이용해 코로나19에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드라이스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운영도 호평받고 있다. CNN은 지난 6일 “피검사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기 때문에 의료진이 잠재적인 감염자와 접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이는 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의 본보기”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13일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드라이브스루 검사 도입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 “한국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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