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스메틱 전문 기업 ㈜팬터메딕(대표 전상훈)이 최근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증받아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새롭게 설립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팬터메딕은 우수한 메디컬 화장품 원료와 시설을 갖춘 글로벌 메디컬 코스메틱 기업으로 고품질의 메디컬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일반 화장품부터 제약회사, 병의원 전용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특히 자사 브랜드 ‘셀리언스’를 새롭게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팬터메딕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으로 메디컬 분야와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새로운 화장품 개발은 물론 관련 기술을 강화하여 화장품 산업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또 제약 원료 및 연구 개발한 원료들로 특허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피부 침투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보톡스, 필러 전문 기업인 휴메딕스와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다.

㈜팬터메딕 전상훈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진행한 연구개발(R&D) 결과로 인해 현재 관련 특허출원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 가능했다”며 “새롭게 신설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여 메디컬 화장품 분야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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