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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Bank

1.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한국갤럽] 잘하고 있다 52% > 잘못하고 있다 39%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52%가 긍정 평가했고 39%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3%p 하락, 부정률은 4%p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1%/47%, 30대 57%/34%, 40대 68%/27%, 50대 56%/38%, 60대이상 41%/46%다. 이번 주 긍정률 하락, 부정률 상승은 20대에서 두드러졌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1%가 부정적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서며, 그 격차는 2주 전 10%p에서 이번 주 31%p로 벌어졌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19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3%), ‘전반적으로 잘한다’(9%), ‘복지 확대’(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서민 위한 노력’(이상 5%), ‘북한 관계’, ‘외교/국제 관계’(이상 4%),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응답은 20주째 긍정 평가 이유 1순위지만, 그 비중은 지난주보다 감소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389명, 자유응답) ‘북한 관계’(1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3%), ‘부동산 정책’(8%), ‘북핵/안보’,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4%), ‘코로나19 대처 미흡’,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이상 3%) 등을 답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는 지난주 크게 늘었던 대북 관련 언급이 줄고, ‘윤미향·정의연’은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대신 부동산 정책 지적이 늘고,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가 새로이 등장했다.

[리얼미터] 긍정 53.3% > 부정 42.7%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6월 4주차 주간 동향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64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6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53.3%(매우 잘함 30.7%, 잘하는 편
22.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2.7%(잘못하는 편 15.5%, 매우 잘못함 27.2%)로 0.9%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0.9%p 내린 4.0%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0.6%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알앤써치] 긍정 49.1% > 부정 44.7%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 6월 4주차 바로미터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9.1% 대 44.7%로 북한의 위협과 볼턴 보좌관 회고록이 맞물린 북한 변수로 인하여 긍정평가는 4.8%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북한 변수는 제한적으로 보이며, 지지율은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앤써치는 분석했다.

2. 대북 정책 방향

[리얼미터]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시 남북관계 개선 도움 주장에 대한 공감도, 공감 39.2% < 비공감 51.6% 

판문점 선언이 국회 비준 동의를 받으면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에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2018년 판문점 선언 비준을 추진하는 가운데,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판문점 선언이 국회에서 비준 동의를 받을 시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비공감’ 응답은 51.6%(매우 공감하지 않음 27.8%, 공감하지 않는 편 23.8%)로 다수였고, ‘공감’ 응답이 39.2%(매우 공감 18.9%, 공감하는 편 20.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9.2%였다. 

[리얼미터] 정부 대북정책 대응 방향, 강경40.6% > 유화32.1% > 현행기조유지15.9%

최근 남북관계 악화로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제출하는 등 대북정책에 대한 정부의 방향에 대한 의견이 많은 가운데, YTN 더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정부의 대북정책 대응 방향’과 ‘대북전단 금지법’ 제정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축소된 한미연합 군사훈련 재강화 등 강경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40.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을 설득해 일부 대북 제재 완화 등 유화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32.1%, ‘현행 대북정책을 유지하며 인내한다’가 15.9%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1.5%였다, ‘대북 전단 금지법’ 제정은 ‘찬성’이 53.2%로 다수였다. 

한편 지난 1월에 실시한 ‘비핵화·남북관계 진전’ 정부 대북정책 방향 여론조사(1월 3일)에서는 ‘강경책 추진’ 36.1%, ‘현행기조 유지’ 28.1%, ‘유화책 추진’ 25.3%로 조사됐었다. 지난 조사 대비 이념성향, 지지 정당별로 큰 변화없이 비등하게 나타났다.
 
3. 대학등록금 정부지원

[리얼미터] 정부의 등록금 반환 지원, 찬성 25.1% < 반대 62.7%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업권 침해를 이유로 ‘등록금 반환 소송’ 등 대학교 등록금 반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등록금 반환의 정부지원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추경 등을 통해 정부가 등록금 반환을 지원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지원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과반인 62.7%, ‘정부 지원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5.1%로 집계되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2%였다.

4. 국회 개원 협상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공감도, 잘한 일 52.4% > 잘못한 일 37.5%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의원들이 18개 상임위원회 중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국회법 준수, 국회 역할 수행 등을 위해 잘한 일이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2.4%로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은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잘한 일’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의 관행 무시, 여당 견제 수단 박탈 등 잘못한 일이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37.5%, ‘잘 모르겠다’는 10.1%였다. 연령대별로 ‘잘한 일’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40대에서 68.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59.1%) 순으로 조사됐다. 60대(44.8% vs 49.9%)와 70세 이상(31.2% vs 31.6%)에서는 두 의견이 팽팽했다. 70세 이상에서는 ‘잘모름’ 응답이 37.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알앤써치] 더불어민주당 18개 상임위원장 차지, 찬성 40.5% < 반대 54.4%

 
<알앤써치>가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차지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반대의견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찬성의견도 40.5%로 만만치 않게 나타났다.
20대에서는 반대가 60.5%로 찬성 33.8%보다 훨씬 많았고, 30대와 50대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특히 중도보수에서는 반대(64.9%)가 찬성(32.2%)보다 배 이상 많았고, 중도진보에서는 찬성 49.6%, 반대 46.8%로 팽팽했다.

5. 윤석열 검찰총장 중간평가

[리얼미터]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수행에 중간평가, 잘함 45.5% vs 잘못함 45.6%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 수행에 대해 평가가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한 지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수행에 대한 중간평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잘한다’는 응답이 45.5%(매우 잘함 25.5%, 잘하는 편 20.0%), ‘잘못한다’는 응답 45.6% (매우 잘못함 30.0%, 잘못하는 편 15.6%)로 비등하게 나타났다. ‘잘 모름’은 8.9%였다. 한편, 작년에 실시한 윤석열 총장 지명(6월 18일)에 대한 ‘긍정평가’는 49.9% (매우 잘했음 30.8%, 잘한 편 19.1%), ‘부정평가’ 35.6%(매우 잘못했음 20.8%, 잘못한 편 14.8%) 였다.

연령대별로 ‘잘함’ 응답이 70세 이상(잘함 62.4% vs. 잘못함32.9%)과 60대(56.4% vs. 30.8%)에서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에서는 ‘잘못함’ 응답이 68.2%로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았다.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권역별로는 ‘잘함’ 응답이 부산·울산·경남(61.4% vs. 30.9%)과 서울(50.9% vs. 38.8%)에서는 긍정평가가 많았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잘못함’ 응답이 59.8%, 경기·인천에서는 51.7%로 부정평가가 많아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에서는 ‘잘함’ 응답과 ‘잘못함’ 응답이 비등했다.

[알앤써치] 윤석열 총장 사퇴주장 찬반여부, 찬성 38.9% > 반대 44.0%

<알앤써치>가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주장에 대한 찬반여부를 조사한 결과 찬성과 반대 의견이 비등하게 조사됐다. 찬성의견은 40대와 호남에서 가장 높은 반면, 반대의견은 60세 이상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 정당지지도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41% > 미래통합당 20% > 정의당 8% > 열린민주당 4% > 국민의당 3%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6월 4째 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4%,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8%, 열린우리당 4%, 국민의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들의 합이 1%다.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4%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미래통합당 13% 등이며, 30%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0%로 가장 많다.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41.2% > 미래통합당 28.1% > 열린민주당 5.6% > 정의당 4.2% > 국민의당 3.7%

<리얼미터>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1.2%, 미래통합당은 1.0%p 내린 28.1%, 열린민주당은 1.1%p 오른 5.6%, 정의당은 0.2%p 내린 4.2%, 국민의당은 0.2%p 내린 3.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6월 3주 차보다 0.1%p 상승한 14.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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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집전화 15%포함)를 통해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2%다. 
• <리얼미터> 주간동향은 6월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무선(80%), 유선(20%) RDD 전화면접, ARS 혼용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 <알앤써치> 바로미터는 6월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폴리피플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자경 기자

스페셜 인터뷰와 자치단체장 인터뷰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질문하고, 인터뷰이의 숨결까지 전하는 생생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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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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