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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유미 나이 서른 일곱, 공개연애 상대는 일본 활동 당시 연예인!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20.07.31 13:10:34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유미는 각종 루머 '노 필터' 해명은 물론 리즈 시절을 소환하는 2020년 버전 '큐티 허니' 무대로 다시 한번 예능 꽃길을 걸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방송인 광희, 아유미, 가수 제시,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은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온 광희, 아유미, 제시 그리고 '인간수업'의 그 일진 남윤수의 출연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은 기대대로 노 빠꾸(?) 입담으로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쿨한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유미는 예능에서 맹활약하던 리즈 시절 뺨치는 입담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안영미와 세미 누드 촬영 공감대를 형성, 즉석에서 요염한 표정과 함께 섹시 화보를 잘 찍는 포즈를 대방출해 시선을 강탈하더니 "반응은 별로 없었다"며 반전 결과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아유미는 "솔직해서 후회되는 게 많다는데?"라는 질문에 "제가 성격도 솔직한 편인데, 지금껏 이야기한 것 중에 가장 후회됐던 건 공개연애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활동하던 지난 2012년부터 약 2년간 일본 유명 가수 각트와 교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일본 활동 당시 연예인이라고. 아유미는 "'내 남자친구가 이 사람입니다'라고 한 건 아니고, '그 사람과 사귀어요?'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라고 답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어서 다음 연애에 곤란하다. 다음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라고 했다.

아유미는 생방송 무대 위에서 털기 춤을 털다 '뽕브라'가 빠진 '흑역사' 소환부터 일본에서 2㎜삭발을 감행했던 이유, 한국 비하 논란, 슈가 불화설까지 '노 필터 입담'으로 탈탈 털었다. 예능감은 물론 준비된 개인기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다시 예능 꽃길을 걸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취향 저격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일곱살인 아유미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2002년 이 아유미(李 亞由美)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고, 일본에서는 활동 초기에 '이토 유미(일본어: 伊藤 ゆみ)'로 활동하다 2006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고, 일본 가수 고다 쿠미(37)의 히트곡을 번안한 '큐티하니'로 인기를 끌었다.

2009년 ICONIQ(아이코닉)이란 예명으로 바꾸어 솔로 여가수로 데뷔했다가 2016년 다시 '이토 유미(일본어: 伊藤 ゆみ)'로 이름을 변경했다.

한국인 2세인 아버지와 충청도 출신의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유미는 일본 돗토리 시립 고야마 소학교(鳥取市立湖小山學校)와 돗토리 시립 고토 중학교(鳥取市立湖東中學校)를 졸업했고,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1학년때 들었던 우타다 히카루의 곡에 충격을 받고 그 후 가수를 지망한다. 1998년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와 대한민국 여행을 갔을 때 서울특별시 명동에서 스카우트되지만 아버지가 '한국어를 할 수 없다' 등의 이유로 연예계 진출을 반대했지만 2000년, 대한민국에 건너와 연예계에 데뷔하기 위해 레슨을 받는다.

2002년 아이돌 그룹 슈가의 멤버로서 한국에서 데뷔했다. 2003년 슈가는 호리프로와 계약해 일본에 진출한다. 닛폰 TV 방송망의 '음악전사 MUSIC FIGHTER' K-POP 대도감을 담당. 2005년에는 SBS의 일요일이 좋다 등 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해 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나, 슈가는 해체됐다.

2008년,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에 이적해 '이토 유미'로서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닛폰 TV 방송망의 드라마 '빈보단시 본비멘'에 출연했다. 2008년 일본 영화 '약속의 땅'에 주연으로 캐스팅됐고 같은 시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학하고 이후에는 대한민국 활동을 하지 않고 일본 활동만 해왔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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