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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이재명-김영록-이용섭’, 이재명 2개월 연속 1위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0.7%-제주 이석문 47.1%-경북 임종식 45.4%’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톱3 ‘전남 67.5%-서울 66.8%-제주 65.5%’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7월 월례 15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제외) 조사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는 68.4%로 지난달에 비해 2.8%p 하락했으나 지난달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달 대비 2.6%p 떨어진 65.4%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와 김 지사 간의 격차는 소폭 좁혀졌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54.9%의 지지율로 전월 대비 하락했으나 순위는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해 4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톱3에 진입했다.

이어 최문순 강원지사(-4.2%p, 52.8%)가 한 계단 내린 4위 충북 이시종 지사 (-0.7%p, 52.5%)가 지난달과 동일한 공공 5위, 경북 이철우 지사(+0.1%p, 52.5%)가 한 계단 오른 공동 5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제주 원희룡 지사(-2.8%p, 49.4%)가 지난달과 동일한 7위 전북 송하진 지사(-0.6%p, 49.0%)가 지난달과 동일한 8위 경남 김경수 지사 (-3.2%p, 45.6%)가 지난달과 동일한 9위 충남 양승조 지사(-2.6%p, 44.2% 가 지난달과 동일한 10위 세종 이춘희 시장(+2.0%p, 41.3%)이 두 계단 오른 11위 대전 허태정 시장(-6.5%p, 38.2%)이 한 계단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 대구 권영진 시장(-0.4%p, 37.3%)이 한 계단 오른 13위 인천 박남춘 시장 (-5.5%p, 36.4%)이 두 계단 내린 14위, 울산 송철호 시장(-1.5%p, 31.0%)이 지난달과 동일한 15위였다.  이번 조사에서 허태정 시장(-6.5%)와 박남춘 시장(-5.5%), 최문순 지사(-4.2%)가 지난달에 비해 긍정평가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광주 이용섭 시장(54.9%)이 1위 세종 이춘희 시장(41.3%)이 2위 대전 허태정 시장(38.2%)이 3위, 대구 권영진 시장(37.3%) 4위, 인천 박남춘 시장(36.4%)이 5위 울산 송철호 시장(31.0%)이 6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경기 이재명 지사(68.4%)가 1위 전남 김영록 지사(65.4%)가 2위 강원 최문순 지사(52.8%)로 3위, 이시종 지사와 경북 이철우 지사가 52.5%로 공동 4위 제주 원희룡 지사(49.4%)가 6위, 전북 송하진 지사(49.0%)로 7위, 경남 김경수 지사(45.6%)가 8위 충남 양승조 지사(44.2%)가 9위를 나타냈다.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0.7%, 제주 이석문 47.1%, 경북 임종식 45.4%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지난 6월 조사 대비 7.2%p가 하락한 50.7%를 기록했으나 1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주 이석문 교육감 지지율은 47.1%로 지난달에 비해 2.2%p 상승하면서 순위는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나타내며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에 톱3 에 진입했다 경북 임종식 교육감은 1.2%p 내린 45.4%로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전 설동호 교육감(-1.1%p, 43.6%)이 두 계단 오른 4위 전북 김승환 교육감 (-1.8%p, 43.5%)이 한 계단 내린 5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1.8%p, 42.8%)이 한 계단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경기 이재정 교육감(-4.9%p, 41.9%)이 다섯 계단 내린 7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0.8%p, 41.4%)이 두 계단 오른 8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0.1%p, 39.1%)이 다섯 계단 오른 9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 (-5.6%p, 38.4%)이 두 계단 내린 10위를 나타냈고 충남 김지철 교육감(-2.7%p, 38.2%)이 지난달과 동일한 11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 (+0.7%p, 37.8%)이 세 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남 박종훈 교육감(-3.4%p, 37.5%)이 두 계단 내린 13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 (-4.8%p, 34.7%)이 한 계단 내린 14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2.4%p, 34.0%)이 한 계단 오른 공동 15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9.8%p, 34.0%)이 여섯 계단 내린 공동 15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2.3%p, 33.8%)이 지난달과 동일한 17위였다.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톱3 ‘전남 67.5%-서울 66.8%-제주 65.5%’

7월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7.5%의 만족도로 1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서울이 66.8%의 만족도로 3.1%p 하락했으나 2위를 유지했고 제주는 65.5%로 1.1%p로 내렸으나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2.2%p, 65.0%)가 한 계단 내린 4위, 광주(-1.8%p, 64.2%)가 지난달과 동일한 5위 강원(-4.4%p, 59.2%)이 지난달과 동일한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세종(+0.1%p, 57.6%)이 두 계단 오른 7위, 충남(+1.8%p, 56.7%)이 네 계단 오른 8위, 대전(-2.9%p, 55.6%)이 두 계단 내린 9위 충북(+1.9%p, 55.1%)이 네 계단 오른 10위 부산(-2.5%p, 53.2%)이 지난달과 동일한 11위, 경북(0.6%p, 52.6%)이 세 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남(-7.1%p, 51.2%)이 다섯 계단 내린 13위, 전북(-6.3%p, 50.9%)이 네 계단 내린 14위, 인천(-3.1%p, 50.7%)이 두 계단 내린 15위, 대구(-3.2%p, 48.8%)가 한 계단 내린 16위, 울산(-0.2%p, 46.0%)이 지난달과 동일한 17위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4~30일(7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6월·7월 two-months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광역 시도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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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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