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맑음동두천 23.8℃
  • 구름조금강릉 21.5℃
  • 구름조금서울 25.0℃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조금대구 23.6℃
  • 맑음울산 21.1℃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3.2℃
  • 구름조금제주 23.6℃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3.0℃
  • 맑음강진군 25.2℃
  • 구름조금경주시 22.0℃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공공지방

'준비된' 의과대학 입지 포항, 경북도와 유치에 "한마음 한뜻"

유치에 힘과 의지 결집... 각계각층 참여한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포항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활동 본격 시동

경북도와 포항시는 1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270만 경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의과대학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이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역의 김정재(포항북), 김병욱(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을 맡고 (전)보건복지부 차관 손건익 위원을 비롯해 복지부와 교육부에서 중책을 담당했던 이동욱, 배병준, 성삼제 위원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포스코를 비롯해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 제넥신(회장 성영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기업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 국제백신연구소(사무차장 송만기) 등 유수의 기관들도 동참하기로 해 유치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포스텍의 의과대학 유치 추진계획 보고, 의과대학 설립 공동 합의문 서명, 추진위원회 활성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포스텍은 ‘공공의료 중심 연구의대’와 ‘스마트 병원’을 기본 방향으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 및 신종 전염병 대응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통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지원체계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첨단 스마트병원 건립, 기 구축된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인력 양성, 연구성과 사업화 등 활발한 융합연구 수행으로 대한민국의 바이오의료 분야 신성장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의과대학 유치에 필요한 각 기관의 정보 상호 공유, 범도민 공감대 형성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 합의문 작성 후 이어진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포항 소재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는 데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포항 의과대학 유치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지역 의사제 운영 등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역량을 결집해 포항 의과대학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는 유치 분위기 조성과 병행해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對정부 건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슈] ‘친문’ 김경수, 드루킹 족쇄 풀리면 대권주자 변수될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친노·친문의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차기 대권의 변수로 작동할지 주목된다. 오는 11월 ‘드루킹 사건’ 항소심 판결이 남아있지만, 이 족쇄가 풀린다면 대권판에도 격랑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판도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분하고 있다. 20일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 실시 9월 3주차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이 대표와 이 지사가 24%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 17~19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7명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30.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두 사람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친문’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 지사의 경우 아직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의 감정적 앙금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고,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분명한 접점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이낙연, 김수로 등 공연계 어려움 정부 전달...“공연취소된 대관료 100% 대단히 불합리”
[폴리뉴스 강영훈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 공연예술계 종사자 간담회에서 청취한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당정협의회에서 실제로 지켰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1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20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앞서 청취한 “공연예술계의 의견들을 이 대표가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정협의회가 의견을 전달하는 형태에 그치므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의견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1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공연을 취소해도 대관료는 100%를 내야 한다는 공연예술계의 하소연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공연예술계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에스씨어터에서 공연예술계 종사자들과 간담회에 참석해서 “여러 분야가 코로나 19 때문에 말할 수 없이 위축됐고, 공연예술계도 당연히 큰 고통을 받는 분야인 것은 틀림없다”며 “여러 분야가 코로나 19 때문에 말할 수 없이 위축됐고 공연예술계도 큰 고통을 받는 곳”이라며 “고통스러운 과도기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면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