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수)

  • 맑음동두천 20.7℃
  • 흐림강릉 16.8℃
  • 구름조금서울 21.7℃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많음대구 21.4℃
  • 맑음울산 20.2℃
  • 구름조금광주 23.0℃
  • 구름조금부산 23.0℃
  • 흐림고창 22.6℃
  • 구름조금제주 21.4℃
  • 맑음강화 20.9℃
  • 흐림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스페셜 인터뷰 동영상]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① "코로나, 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야"

"추석 직전이 중요하다. 확진자 수를 낮추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 추석 이후의 상황은 광화문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날 수 있다.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되고, 지금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감염자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 '대한민국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 이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 고려할 게 많았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2.5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이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계 완화에 대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로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처음부터 2단계로 올리고, 2단계로 안될 것 같으면 선제적으로 3단계 올려놓고, 그 다음에 상황이 좋아지면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을 썼어야 됐는데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슈] 민주당, 국감 후 공수처 입법 속도전 나서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위한 입법에 나설 계획이다. 당초 지난 7월 시행된 공수처는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선임하지 않으면서 출범이 늦춰지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 절차를 변경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현재 전체 7명의 후보 추천위원 가운데 여야가 각각 2명씩을 추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여야 교섭단체 대신 국회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4명을 선정하도록 했다.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도 지난달 기한 내 위원 추천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국법학교수회장과 법학전문대학협의회 이사장을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가 끝나면 입법의 시간이 도래한다”면서 “개혁을 늦추려는 야당의 시간 끌기에 무기력하게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최고위원도 앞서 5일 최고위에서 “야당이 헌재의 결정을 핑계로 (출범을) 계속 지연하고 있는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시간끌기로 일관한다면 법사위에서 법 개정 작업을 조속하게 진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