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9.2℃
  • 구름많음서울 22.0℃
  • 구름조금대전 24.1℃
  • 구름조금대구 23.5℃
  • 구름많음울산 21.6℃
  • 구름조금광주 22.8℃
  • 구름조금부산 24.0℃
  • 구름많음고창 24.0℃
  • 구름조금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1.6℃
  • 흐림보은 21.9℃
  • 구름많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1.8℃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부산·울산·경남

창녕군 –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부 우호교류협약 체결

 

창녕 최배식 기자 = 경남 창녕군(한정우 군수)은 지난 7월 28일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관이 창녕군 6.25전쟁 기음강 전투지구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9월 28일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부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정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정우 창녕군수와 에드워드 제이 블랑코 사령관, 임채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 창녕군 지회장 등 소수 인원만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창녕군 –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부 간 미래공동의 발전과 우호협력 증진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안보교육, 문화·관광 교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6.25전쟁 당시 고군분투한 어니스트 R 코우마 상사를 기리는 전적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오는 10월8일에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에서 30여명의 주요간부들이 다시 한 번 기음강 전투지구에 방문하기로 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부와의 우호교류협약으로 다시 한 번 안보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美 대선] 트럼프-바이든 첫 TV 토론, 인신공격·막말 속 ‘대혼란’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1월 미국 대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밤 9시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90분간 진행된 첫 토론에서 이들은 ▲코로나19 ▲인종차별과 폭력적 시위 ▲경제 ▲연방대법관 지명 ▲개인 신상 ▲선거의 완전성 등 6개 주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거짓말쟁이”, “입닥치라”는 등의 거친 말들이 오갔고 후보 간 발언을 끊는 상황도 빈번했다. 진행을 맡은 폭스뉴스의 앵커 크리스 윌리스는 이들을 중재하는데 진땀을 뺐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들은 후보 간 악수조차 생략한 채 곧바로 토론에 들어갔다. ‘대법관 후임’ 문제로 시작부터 격돌 첫 질문인 연방대법관 지명 문제부터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별세로 후임 대법관 지명 문제가 대두됐고, 트럼프는 지난 27일 보수주의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했다. 배럿 지명자가 상원의회에서 인준되면 미국 연방대법원을 구성하는 전체 대법관 9명 중 6명이 보수 성향을 가지게 된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대선 전 신속하게 인준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③ “공정경제 3법, 김종인 찬성 환영...기업들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전규열 정치경제부 국장, 정리 권규홍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4선, 경기 성남 수정구)가 여당이 추진하는 공정경제3법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찬성한 것에 환영을 드러내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가는 게 맞는 것이다”며 “그런 것을 촉진하는 법이 공정경제 3법이다”고 법안 추진을 강조했다. 2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지고 이 같이 밝힌 뒤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입장과 행정수도이전, 11월 미국 대선, 스가 내각 출범 등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공정경제와 관련된 법들은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다. 예를 들면 재벌 총수들의 사익 편취를 위해 일감 몰아주기를 한다든지 또는 기업경영과 관련해 건강한 감시가 이뤄지지 않는다든지 그런 것이 꼭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가는 게 맞는 것이고 그런 것을 촉진하는 법이 공정경제 3법이다”고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함께 키우자’창녕군·경남교육청 행복교육지구 협약 체결
경남 창녕 최배식 기자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창녕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양 기관장이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업무협약은 창녕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상호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부터 양 기관이 매년 3억 원씩 총 6억 원의 예산을 공동 분담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창녕행복교육지구 기반 조성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창녕행복교육지구 추진에 필요한 시설 이용, 인력 및 재원 지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할 마을교사 양성 및 마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녕군에서는 우포늪, 지역 문화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마을체험 활동 지원과 마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지역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배움이 즐거운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