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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수영② “진영 논리는 대통령 임명직 1만여개 자리 때문…500여 개로 줄여야”

21대 국회에 입성한 300명 의원 중 초선의원은 151명. 전체 의석에 절반이 넘는다. 국민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들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중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로 정치 개혁을 꿈꾸는 초선의원이 있다. 부산 남구 갑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다. <폴리뉴스>는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특집을 진행했다. 최근 현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분명한 목소리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한 박 의원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수영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전까지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를 역임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고 박세일 교수가 창립한 개혁적 보수의 싱크탱크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박 의원과의 인터뷰에서는 정책을 펴내고 해석하는 논리마다 공동체 자유주의 신념이 곳곳에 묻어있었다. 



















[이슈] 유시민 ‘계몽군주’ '통큰 결단' 후폭풍…野 맹공 "분신들 요설, 여권 떨거지, 야만적 칭송" ”文 물러나라“
북측에 의한 우리 공무원 피격 및 시신 소각 사건의 후폭풍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권의 핵심 인사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정은 계몽군주’ 발언과 기타 인사들의 여러 망언성 발언 이후, 여론의 역풍이 불었고 이에 보수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여당이 해당 사안에 대한 야당의 긴급현안질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실종 공무원의 사망 사건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 25일, 김 위원장을 두고 “내 느낌에는 계몽군주 같다”고 발언해 큰 여론의 비판의 대상이 됐다. 유 이사장의 발언을 다룬 기사에 수만 개의 ‘싫어요’가 기록될 정도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서해 실종 공무원 총격사망 사건에 대한 북한 측의 사과 소식이 전해진 지난 25일 ‘10·4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을 두고 “내 느낌에는 계몽군주 같다”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유 이사장 이외에도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김정은의) 통 큰 결단”, 김원웅 광복회장의 “그간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존재해온 세력이 끊임없이 민족을 이간시키고, 외세에 동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③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기업 진입, 산업 생태계 교란 우려"
[폴리뉴스 김유경 수습기자]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군포시을)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해제된 중고차 매매업에 대해, 대기업이 진출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세자영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리뉴스>는 지난 23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뷰를 진행했다. 본지 김능구 발행인은 이학영 산자위원장을 국회 본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이학영 산자위원장은 평생을 시민사회 운동에 헌신해온 ‘시민사회 대부’라 불리는 의원이다. 이 위원장이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현안은 중고차 매매 시장의 대기업 진입 문제다. 지난해 2월 중고차 매매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서 해제됐다.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중고차 매매업을 다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시장에서 불리한 지위에 있는 쪽(영세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 전에 섣부르게 규제를 풀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산업계 규제에 대한 정치인의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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