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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서치뷰] 與 ‘이낙연34%-이재명30%’, 野 ‘유승민14%-안철수12%-오세훈·홍준표11%’ 

호감도 ‘이재명54%-이낙연53%’ 1위 두고 경합, 비호감도 ‘황교안64%-홍준표63%’ 경합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합을 벌였고 범보수진영에서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다수 주자가 1위를 두고 오차범위 내에서 다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미디어오늘> 의뢰로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낙연 대표(34%) △이재명 지사(30%) △김부겸 전 의원(6%) △추미애 법무부장관≒조국 전 법무부장관(3%) △김경수 경남도지사≒최문순 강원지사(2%) 순으로, 이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오차범위 내인 4%p 앞섰다.(다른 인물:4%, 무응답:17%).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50%) △이재명(34%) △김경수(4%) △추미애≒조국(3%) △김부겸(2%)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6%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진보층에서는 △이낙연(47%) △이재명(31%) △추미애(5%) △조국(4%) △김부겸≒김경수(3%)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6%p 앞섰다.

지역별로 이낙연 대표는 △서울(이낙연 36% vs 이재명 27%) △호남(53% vs 17%) △부울경(29% vs 24%) △강원/제주(24% vs 20%)에서 우위를 보였고, 이재명 지사는 △경기/인천(33% vs 39%) △대구/경북(26% vs 33%)에서 우위를 보인 가운데 △충청(31% vs 32%)에서는 1%p차 접전 양상을 보였다.

범보수 유승민 14%, 안철수 12%, 오세훈-홍준표 11%, 원희룡9%, 황교안7%, 김종인 4%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는 △유승민 전 의원(14%) △안철수 대표(12%) △오세훈 전 서울시장≒홍준표 무소속 의원(11%) △원희룡 제주지사(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7%)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4%) 순으로,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앞섰다(다른 인물:8%, 무응답:26%).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19%) △홍준표(17%) △황교안(14%) △안철수(13%) △원희룡(11%) △유승민(9%) △김종인(5%) 순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보수층에서는 △오세훈(16%) △홍준표(15%) △안철수(14%) △황교안(12%) △유승민(11%) △원희룡(10%) △김종인(4%)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호감도 ‘이재명54%-이낙연53%’ 1위 두고 경합, 비호감도 ‘황교안64%-홍준표63%’ 경합 

열다섯 명의 여야 대권주자 개인별 호감도는 △이재명(54%) △이낙연(53%) △오세훈(35%) △안철수≒심상정(34%) △조국≒원희룡≒김부겸(32%) △추미애(31%) △김경수(29%) △유승민(27%) △김종인(26%) △홍준표(25%) △황교안(23%) △최문순(22%)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 두 사람만 호감도가 50%대를 기록했다.

​반대로 비호감도는 △황교안(64%) △홍준표(63%) △추미애(59%) △조국(58%) △김종인(57%) △유승민(56%) △안철수(54%) △심상정(53%) △오세훈(51%) △원희룡≒김경수≒최문순(46%) △김부겸(42%) △이재명≒이낙연(39%) 순으로, 나란히 한국당 1~2대 대표를 지낸 황교안ㆍ홍준표 두 사람의 비호감도가 60%대로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진보층에서의 호감도는 △이낙연(80%) △이재명(72%) △조국(57%) △추미애(53%) △김부겸(49%) △심상정(48%) △김경수(45%) △최문순(32%) △유승민(23%) △원희룡(19%) △안철수(17%) △오세훈(15%) △홍준표≒김종인(10%) △황교안(9%)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

반면, 보수층 호감도는 △오세훈(60%) △안철수(52%) △원희룡(49%) △홍준표(46%) △김종인(44%) △황교안(40%) △이재명(38%) △유승민(34%) △이낙연(32%) △심상정(22%) △김부겸(21%) △김경수≒최문순(16%) △추미애(15%) △조국(13%) 순으로, 오세훈 전 시장이 선두를 달렸다.

​이번 조사는 9월 26~29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8%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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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해신공항 백지화' 말한 적 없다"는 검증위원장 발언 후폭풍…국민의힘 내 PK vs TK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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