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불가스 모터스포츠 소속의 레이싱 모델이 그리드워크에서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