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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김능구의 정국진단] 우상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② "민주당 '위기의 징후'...집권세력 어떤 태도 보이냐가 매우 중요"

"우상호, 위기에 강한 리더십과 소통 능력 뛰어나서 서울시장 돼야"
"안전성 확보되면 서울시민 코로나 백신 무상 접종 어렵지 않아"
"'실행하는 리더십' 이재명 지사, 과감한 제안·조처는 멋있지만 중앙정부와의 소통은 아쉬워"
"위기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감한 방역 대처 해야"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각축전을 벌이는 것에 대해 "위기의 징후"라고 평가했다. 

우상호 의원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위기가 본격화 됐다고 보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신호를 보낼 때 (집권세력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더 겸손해져야 한다. 올해 돌아보면 겸손하게 하지는 못했다"면서 "국민은 민주당이 개혁입법과 코로나 위기 극복, 부동산을 잡기 위해 노력한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꾸 (민주당이) 남탓하고, 잘못한 게 있는데 우기고, 이 정도면 성과있다고 하면 (국민 입장에서는) 정이 떨어진다"며 "그런 면에서 우리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본다"고 반성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이유 역시 "제가 집권 세력을 대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국민에게 상처를 줬던 언사나 불쾌했던 점을 거둬줬으면 하는 마음에서(출마한 것)"라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당내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우 의원만의 필승전략도 들어봤다. 

우 의원은 "저의 장점은 위기 시 해결사로서 보여줬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우리 당 국회의원들은 '우상호에게 맡겨놓으면 되더라'라고 말한다. 서울시, 지금 위기 아닌가"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서울시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소통 능력도 중요하지 않겠나"라며 "다른 후보에 비해 언론과 시민과의 소통 능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위기에 강한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년간 서울에서만 정치하며 각종 현안을 해결했다. 지하철, 재건축·재개발 문제, 공원 조성 문제가 모두 서울시 행정과 다 연결 돼 있다"며 "어떤 정책을 어떤 제도에 따라서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 20년간 매일 매일 경험하고 온 사람이다. 준비 돼 있다"고 '준비된 서울시장'임을 힘줘 말했다. 

우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고심하는 정부를 두고 "짚신 장수와 우산 장수를 같이 둔 부모 마음"일 것이라고 경제와 방역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정부의 마음을 이처럼 견줘 설명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정부와 전문가들의 견해 차이에 우 의원은 "방역 전문가들은 '방역'에 집중적으로 고민한다. 하지만 방역은 성공했는데,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면 그다음 어떻게 하나"면서 "국가 운영자들은 이런 고민 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3단계로 격상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 경제는 완전히 셧다운 된다"며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막는 것이 정치인과 지도자들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단계 결정은 오히려 쉽다. 3단계로 가지 않으면서 방역에 성공해야 한다"며 "3단계에 준하는 부분적 강한 조치를 통해서 방역에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국민 지지를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우 의원은 과감한 제안과 조처에는 "멋있었다"고 평하면서도 중앙정부와의 소통면에서는 "아쉽다"고 평했다. 

우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도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겠나. 중앙 정부와 상의 하면서 갔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라며 "국가 지도자가 되려면 이웃 단체장들과 같이 상의하면서 집단 플레이를 해야 한다. (코로나19는) 경기도만 잡힌다고, 잡히는 거 아니지 않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과 인천·경기는 (방역을) 같이 가야 한다. 생활권이 같다"며 "경기 인천에서 서울 출퇴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이동 인구 얼마나 많나. 그런 측면에서는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우 의원은 선제적 대응을 보여준 서울시의 방역 일명 'S방역'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그는 "고 박원순 시장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과감한 대처를 했을거라고 본다"며 "위기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감한 방역 대처를) 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저는 유흥업소나 몰래 영업하는 곳은 아주 엄정하게 단속해서 처벌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당선이 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과감하게 접근 할 것"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시민 코로나 백신 무상접종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근 코로나 백신을 둘러싸고 안전성 및 물량 확보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 의원은 "국민적 혼란이 왔을 때만큼은 정부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독감 백신 안전성 문제가 불과 1~2개월 전 화제였다. 그때 언론은 백신 안전성이 확보 됐는지 지적했다"며 "지금 정부가 백신을 다량으로 확보하지 않은 것은 안전성 떄문인데, 언론이 지금 와서 '안전성이 뭐가 문제냐, 많이 확보해야지' 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여러 백신 부작용 사례가 보도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언론이 요구하니 확보해 국민에게 접종해도 되는 건가"라며 "만약 백신 접종을 했는데, 사람들이 죽어가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백신 제조 회사들도 제조 역량을 총 동원해 만들어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자신들도 안전성에 100% 자신이 없으니 접종해 가면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성만 확보되면 추가적으로 생산기지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면서 "우리나라 정도의 네크워크라면 안전성 확보된 뒤에라도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시민은 걱정안해도 된다. (안전성 확보된 뒤) 제가 100% (물량) 확보해서 원하시는 분들에게 다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의원은 1987년 6월 항쟁 선봉에 선 인물로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다. 시위 과정에서 숨진 후배 이한열을 위한 장례식의 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돼 2006년 열린우리당 대변인을 맡은 후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당 대변인으로 8번이나 당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야당과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서울 서대문구 갑에서 17·19·20·21대 총선에서 당선됐고, 4선 국회의원이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Q. 코로나 시국이 엄중하다. K방역 자랑하지만, 그전에 S방역 있었다고 할 정도로 서울시에서 선제적 대응 잘했다. 서울시장 후보자로서 S방역 어떻게 평가하나.
 
박원순 시장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대처를 과감하게 했을 것이다. 메르스 때는 중앙 정부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했지 않나. 위기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 그래야 잡힌다. 지금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도 서울시 공무원도 열심히 하지만, 역시 결정권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구나를 느낀다. 만약 서울 시민이 방역 수칙을 100% 지켰다면 (코로나19) 번지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어디선가 뚫린 거다. 뚫릴 때는 부분적으로 단속을 하는 유연하면서도 과감한 정책들이 필요했다고 본다. 유흥업소하고 몰래 영업한 곳은 아주 엄정하게 단속해서  처벌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안이함 때문에 번지는 것이다. 대다수 방역 수칙 잘 지킨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지금보다는 좀 더 과감하게 접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Q. 정부가 거리두기 3단계 고민을 거듭한다. 방역으로 극복하자는 입장인데 전문가들은 비판이 많다. 

아무래도 방역 전문가들은 방역 차원에서만 집중적으로 고민한다. 그런데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면 그다음 어떻게 하나. 국가 운영자들은 이런 고민을 안할 수 없다. 짚신 장수와 우산 장수를 같이 둔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복잡하지 않나. 3단계로 격상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 경제는 완전히 셧다운 된다. 그런 상황 오지 않게 막는 것이 정치인과 지도자들의 책임이다. 3단계를 결정하는 것이 오히려 쉽다. 3단계로 가지 않으면서 방역에 성공해야 한다. 3단계에 준하는 부분적 강한 조치를 통해서 방역에 성공해야 한다.

Q. 국회의원으로서 리더십과 단체장 리더십은 다른 것 같다. 이번 코로나19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돋보였다. 우 의원은 어떻게 봤나.
 
이재명 지사가 과감한 제안도 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한 건 멋있었다. 근데 이왕이면 중앙 정부와 소통하면서 의논하면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3단계 주장할 때도 정세균 총리도 얼마나 고민 많으셨겠나. 상의 하면서 갔으면 좋지 않았겠나. 잘한 것은 정말 잘 한건데 국가 지도자가 되려면 부처나 이웃 단체장들이나 같이 상의하면서 집단 플레이 해야 한다. 경기도만 잡힌다고 대한민국 잡히는 거 아니지 않나. 서울인천경기는 같이 가야 한다. 생활권이 같다. 경기 인천에서 서울 출퇴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이동 인구 얼마나 많나. 그런 측면에서는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본다. 

Q. 전 시민에게 백신 접종하겠다고 공약했다. 백신문제가 또 이슈다. 우리나라 백신 준비 어떻게 되고 있나. 

백신에 대해서 걱정해주고 서로 염려해 주는 것은 좋지만, 방역 전문가들도 지금 수준의 백신 확보면 괜찮다고 얘기한다. 이해할 수 없는게 있다. 안전성이 검증되고, 수년간 접종해왔던 독감 백신 문제가 불과 1-2개월 전 화제였다. 그때 언론이 뭐라고 했나. (독감) 백신 안전성이 확보된거냐. 독감 백신 맞고 사람 죽었다고 1면에 내지 않았나. 안전성 확보를 염려해서 (코로나19) 백신을 다량으로 확보해 놓지 않은 것이다. 불과 1~2개월 전 안전성 갖고 문제 삼았던 언론이 지금 와서는 안전성이 뭐가 문제냐, 많이 확보해야지 하는게 일관성이 있나. 저는 이해가 안간다. 지금 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고 있는데, 부작용 사례가 계속 보도 되고 있다. 손 발 마비됐고, 누구는 의식 잃고 쓰려졌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럼 다 맞게 해도 되나. 지금 언론이 요구하니 확보해서 (국민) 맞춰놨는데, 사람들이 죽어가 그럼 어떻게 할 건가. 이런 문제에서는 정부를 믿어야 한다. 백신이 제대로 확보가 안되어서 전국민적으로 혼란이 왔을 때, 그때 언론이 지적하면 저는 따갑게 반성하겠다. 근데 아직 실현 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걱정만으로 기정사실화 해서 비판하는 것은 과도하다. 백신 제조 회사들도 자기의 제조 역량을 총동원해 만들어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자기들도 안전성에 100% 자신이 없으니 접종해 가면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한다. 안전성이 확보되면 현재 생산량을  최대한 만들고 추가적으로 생산기지를 만드는게 어렵지가 않다. 저는 물량 확보의 문제라면, 적어도 우리나라 정도의 네크워크라면, 우리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맞고 싶어 할 때 특히 안전성 확보된 뒤라면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한다.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시기를 특정하나. 외국에서 접종을 많이 받고 저 접종이 괜찮은데 판단되는 시점이 올 것 아닌가. 접종하는데 1개월에서 1개월 보름 걸린다. 병원에서 맞는다. 자가 접종 할 수 없다. 의료시설에서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분히 확보가능하다. 
 
Q. 치료제는 우리나라 치료제로 곧 된다고 하던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게 선 치료제 확보 후 백신 확보였다. 예전에 신종플루 75만명이 감염됐다. 지금 사실 5만명 넘어서지 않았나. 그때 75만명 감염 됐지만, 국민이 불안해 하지 않고 셧다운이 되지 않았던 것은 타미플루라는 치료제가 있었기때문이다. 치료제만 있으면 공포와 불안은 사라진다. 우리가 감기 걸리는게 두렵지 않은 건, 감기약 있고,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낫는다는 경험칙이 있기 때문 아니겠나. 저는 치료제를 먼저 개발하려고 했던 정부의 정책과 전략이 맞다고 본다. 치료제 없이 백신만 있으면 뭐하나. 치료제는 곧 나온다. 1~2월 중 보급되면 지금과 같은 공포가 완화되리 것 물론 치료제도 부작용을 봐야겠지만. 그러나 병 걸린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중요한 게 아니지 않나.  

Q. 정당 지지율이 재보궐 선거를 압두고 각축이다. 이전과 다른데, 최근 지지율 변화 어떻게 보나. 

위기의 징후가 보인다.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다. 집권 세력에, 당정청에 보내는 신호다. 아직은 위기가 본격화 됐다고 보진 않는다. 신호를 보낼 때 어떤 태도를 보낼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더 겸손해져야 한다. 올해 돌아보면, 겸손하게 하지는 못했다. 국민은 태도를 본다. 우리가 개혁입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것,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거 다 아신다. 부동산 잡으려고 노력지만, 결과적으로 못잡았다. (국민은) 태도를 보는 거다. 자꾸 남탓하고, 잘못한게 있는데 우기고, 이 정도면 성과있다고 그러면 정이 떨어진다. 우리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본다. 죄송하다고, 자꾸 빌어야 한다. 우리는 아픈대로 먼저 들여다 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너무 자기 방어젹이었다. 신호를 보낼때 물론 정치적 반대측에서 공격하는게 싫을 수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국민의 마음을 읽고 더 잘하려고 했는데 죄송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잘해보겠다 이런 태도로 갔어야 한다. 

집권세력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 상대로 할 때는 더 낮아져야 한다. 위기의 증후를 잘 극복해야 한다. 서울시장 출마 배경도 위기 증후를 느끼면서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한 집권 층 태도를 보여드려야 겠다 하는 마음도 있었다. 제가 집권 세력을 대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국민에게 상처를 줬던 언사가 있거나 우겨서 조금 불쾌했거나 그런 점이 있다면 마음을 거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Q.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에서 당내 경쟁 치열하지 않을까. 여러면에서 양강 구도 예측한다. 박 장관과의 필승전략은? 

박영선 장관과 저에 대해 당원과 지지자가 잘 알지 않나. 두 사람의 살아온 삶, 정치 스타일 다 다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저의 장점을 부각하는 방법으로 경선 운동을 할 것이다. 저의 장점은 위기 시 해결사로서 보여줬던 능력,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그런다. 우상호에게 맡겨놓으면 되더라. 서울시 위기 아닌가.  

일종의 리더십이고. 두번째는 소통 능력, 서울시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소통 능력 중요하지 않겠나. 다른 후보에 비해 훨씬 언론과 시민과 상대방과 소통 능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이런 형태의  위기에 강한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년간 서울에서 정치하면서 서대문구 각종 현안 해결했다. 지하철, 재건축, 재개발 문제, 공원 조성 문제가 모두 서울시 행정과 다 연결 되어 있다. 어떤 정책을 어떤 제도에 따라서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 20년간 매일 매일 경험하고 온 사람이다. 준비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재건측 재개발 우리 동네에서 많이 했는데. 철로를 씌우고, 강변을 씌우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왜 모르겠나. 문화 관광 레저는 상임위만 3번 했다. 어떻게 하면 문화 산업이 활성화 되는지 너무 잘안다.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거만 공약으로 내걸었다.  

Q. 인지도 부분 결국 여론 조사 지지율로 나타나는데. 홍보를 잘 안해서 이 부분 어떻게 극복할 건가. 

출마 선언해서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결국 낮은 인지도 극복하는 것은 결국 일반 시민에게 다가가는 것 아니겠나. 비대면 선거 아닌가. 비대면 선거에서는 결국 온라인에서 유튜브 여러 다양한 측면에서  저를 알리는 홍보 활동 전개할 것이다. 최근 동영상 만들었고. 최근에 저와 동지관계인 박래군 동지와 찍은 두남자라는 영상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눈물 흘리면서 봤다고 한다. 저의 인생역전과 정치 활동, 비전을 설파하면 낮은 인지도는 극복될 것이다. 저의 이런 스토리 여러 능력들이 전달되면 저는 양강 구도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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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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