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화)

  • 구름조금동두천 22.1℃
  • 구름조금강릉 19.8℃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5.1℃
  • 구름조금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1.4℃
  • 맑음광주 25.6℃
  • 구름조금부산 21.4℃
  • 맑음고창 20.2℃
  • 맑음제주 18.0℃
  • 구름많음강화 16.3℃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3.9℃
  • 맑음경주시 23.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금융·증권

[특징주] 3분기 최대 실적, 부품 합작사 설립 '쌍끌이 호재'에 LG전자 급등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연말 ‘쌍끌이 호재’를 기록한 LG전자가 28일 급등세다.

28일 오후 12시 36분 기준 LG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17.86% 상승한 1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우도 전일 대비 26.97% 상승한 6만45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집콕’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LG전자의 연간 매출 62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3000억∼3조400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생활가전 부문은 올해 미국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1위’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또 LG전자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마그나는 애플이 2014년 전기차 사업 진출을 준비하며 만든 '타이탄 프로젝트'의 핵심 협력사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 능력에 집중해야"
4.7 재보선의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정치권은, ‘민심을 반영한 쇄신’을 내세우며 부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패한 여당은 물론 승리를 거머쥔 야권도 선거 결과의 수습과 함께, 내부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과정, 즉 대선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자인 국민의힘은 더 큰 야당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으로 국민의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식 대신 당을 떠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매일 같이 국민의힘에 대한 냉소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대선까지 국면을 주도하고 싶은 국민의힘이 냉가슴을 앓는 모습입니다. 당 내부적으로도 先통합後전당대회론과 先전대後통합론으로 대립하며, 실질적인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주도하는 3지대 움직임이 구체화된다면, 국민의힘이 승자로서의 면모를 유지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승자인 야권이 조금 더 관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패자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일정을 최대한 당기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정부 안전강화 방침에도 수산업계·소비자 불안↑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기로 결정하면서 정부가 국산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여전히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수입수산물이 식탁에 오르지 않을까 하는 국민들의 불안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내 수산물 유통을 담당하는수협중앙회는 20일 수산물 방사능 검출 우려에 대해“현재 수협에서 생산·유통하고 있는 국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미생물, 이화학 검사 등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항목에 대해 자체 검사실을 활용해 정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각종 바이러스 등에 대한 미생물·이화학 검사를 실시해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검사 결과 현재까지 국산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며 “국산 수산물은 철저한 검사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국민 불안감은 100%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기준치 2.7배 넘는 생선 소식은 수입 식자재에 대한 불신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일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1일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앞바다의 수심 37m가량 수역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