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금)

  •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14.6℃
  • 흐림서울 7.4℃
  • 연무대전 6.3℃
  • 연무대구 9.6℃
  • 맑음울산 11.7℃
  • 흐림광주 11.7℃
  • 맑음부산 13.7℃
  • 흐림고창 14.2℃
  • 흐림제주 16.6℃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3.7℃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8.5℃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NBS] 외교안보정책 잘할 후보 ‘이재명43%-윤석열31%-안철수10%’

지난 11월 조사 이후 李 1위 줄곧 유지, ‘경제성장 69% >소득분배 28%’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2월 4주차(21~23일)에 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가장 잘할 후보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위를 기록했고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이 소득분배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더 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외교·안보 정책을 가장 잘할 것으로 생각되는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43%,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1%,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0%, 심상정 정의당 후보 1% 등의 순이었다(없다+모름/무응답 14%).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실시한 외교안보 능력 평가 조사에서 이 후보가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흐름이 유지됐다. 지난 1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5%포인트, 윤 후보도 6%포인트 동반 상승해 격차는 12%포인트로 소폭 좁혀졌다. 대선지지도에 비해 이 후보 외교안보 능력 지지도는 5%포인트 높았고 윤 후보는 8%포인트 낮았다.

연령대별로 18~20대(이재명 33% 대 윤석열 21%), 30대(43% 대 23%), 40대(60% 대 21%), 50대(51% 대 31%) 등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긍정평가가 윤 후보보다 높았고 60대(38% 대 44%)에서는 윤 후보가 다소 높았으며 70대 이상(26% 대 46%)에서는 윤 후보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다.   

대구/경북(이재명 23% 대 윤석열 49%)과 부산/울산/경남(34% 대 40%)에서만 윤 후보에 대한 외교안보 능력에 대한 평가가 이 후보보다 높았지만 서울(40% 대 28%), 경기/인천(45% 대 28%), 충청권(44% 대 34%), 호남권(70% 대 8%), 강원/제주(49% 대 28%) 등 다른 모든권역에서는 이 후보가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이재명 71% 대 윤석열 10%)에서는 이 후보 정책능력을 높이 평가한 반면 보수층(15% 대 62%)은 윤 후보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중도층(46% 대 20%)에서는 이 후보 외교안보 정책능력을 윤 후보보다 높게 평가했다. 

‘경제성장 69% > 소득분배 28%’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과 소득분배 중 더 중요한 것으로는 ‘경제성장’ 응답이 69%로, 소득분배(28%)보다 41%포인트 높게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경제성장이라는 응답은 2%포인트 증가했고 소득분배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은 2%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경제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증가하는 경향이다. 

전 연령대와 전국 모든 권역에서 경제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고 이념성향별로 진보(61%), 보수(81%), 중도(68%) 모두 경제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경제성장(58%)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소득분배(40%)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3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5.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정국 인터뷰]] 이수봉 민생연대 대표 “이번 대선은 文 정권 심판과 기득권 타파, 민생회복의 길에 합류한 것”
안철수와 친구로 불리며 정치를 시작했던 ‘기본소득’의 저자 이수봉. 그는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3자TV토론에서 오세훈 후보와 박영선 후보를 모두 비판하며 ‘모두까기 수봉오빠’로 인터넷을 달구었다. 최근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이수봉 민생연대 대표를 <폴리뉴스>가 만나보았다. Q. 이번에 성명서를 내면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했어요.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얘기가 서로 오고 갔지만 이게 결렬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결렬된 상태에서 제3세력을 대표해온 분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어떤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는 이번 대선에 가장 중요한 게 저는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고 봤습니다. 민주당이 5년 동안 집권을 했는데 그 결과가 참담합니다. 세계 자살률 1위 계속되고 있는데 자산격차까지 세계1위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는 결과로 말해야 되는데 사회 양극화 문제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결국은 진보세력들이 제대로 진보의 가치를 정책을 통해서 만들어내지 못한 데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는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게 중요한데, 정권교체가 최우선 과제고 그 다음 제가 줄기차게 이야기해온 기득권의 체제를 타파하자는 거였거든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김기현 “공수처는 범죄은닉처 폐지해야” “대장동 특검, 여야가 논의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선 ‘폐지’ 입장을 강조했고 대장동 특검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타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공수처를 폐지해야 된다는 입장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며 “이 정권은 패스트트랙이란 제도를 통해 무지막지하게 군홧발로 짓밟고 (공수처 법안을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권이 집권하든지 정권에 충성하는 수사기관을 만들어놓으면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졌던 정권 충성하기, 그래서 권력자는 덮어주고 권력 없는 사람은 마구잡이로 헤집기 이런 형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있어선 안 된다”고 얘기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현재 공수처는)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아니고 고위공직자범죄은닉처가 돼 있다”며 “이름을 비리수사처라고 해놓고 권력자의 비리는 덮어주고 야당에 대해서는 탄압하는 제도를 기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황제조사했던 것 기억 안 나는가? 공수처장 차로 모셔서 에스코트 했다. 거기다 없는 죄 뒤집어씌우려고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온갖 짓 다하다가 하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