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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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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준석 “이제 제대로 자기정치 할 것...총선 공천혁신 시스템에 정권 성패 달려”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앞으로 당대표 1년, 공천 혁신 시스템에 매진 할 것”
“윤석열 정부 성공에 대의멸친 해야”
“공작정치에 꾹 참아왔다...앞으로 1년은 다를 것”
“청년정치의 끝은 나였으면...청년정치 없어져야”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국회에서 가졌다. 이 대표는 약 90분간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1년 선거 때문에 자기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며 "이제는 제대로 자기정치 한번 해보겠다. 제가 이루고 싶은 세상, 옳다고 생각했던 세상과 정책,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제 의견을 더 많이 투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 과정은 당연히 민주적으로 진행될 것이지만 제 의견의 색채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저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정치를 했다. 제 선거는 아니지만 책임있는 선거에 목숨을 걸고 뛰었다“며 "대통령 선거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난 1년 쉴새없이 달려왔고, 저에게 주어진 역할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친윤계의 민들레 모임’에 대해 ‘사조직’이라고 비판한 이 대표는 이날도 "(민들레 모임이) 어떤 개연성에서 당정대 역할을 대체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정치적으로 안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비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MB핵심’인 정두언, 이재오, 이상득 등 핵심인사들의 분열로 MB정부의 동력이 많이 약화되었다는 사례를 들면서 ‘민들례 모임’을 겨냥 “윤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기획은 지양되어야 한다”면서 "저를 포함해 윤 대통령을 위해 뛰었던 많은 분들이 대의멸친(大義滅親)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기정치’ 선언으로 정진석 의원이 자신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두고 “자기 정치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한 것을 맞받아치며 ‘조기사퇴론’을 일축했다.

“지난 1년 공작정치 꾹 참아왔다...앞으로 1년 다를 것, 참아왔지만 이젠 따져물을 것”

이 대표는 지난 1년동안 대선과 지선 두번의 큰 선거를 치르면서 힘들었던 심경과 쌓였던 말을 쏟아냈다.

그는 “제가 공적인 목표를 수행하느라 당의 대선과 지선을 이기는 과정 속에서 제 개인이 자기 정치 측면에서 입은 피해는 너무 심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 대표가 된 뒤로 무수히 지적받으며 여기까지 왔다. 보통 태도와 싸가지에 관한 지적을 많이 받았다”면서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라는 주문과 동시에 누구도 화나게 하지 말라는 말이었다”면서 “이런 요구를 다 받아들이면 저는 프랑켄슈타인(인조인간)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론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는 주문도 있다. 불가능에 도전하라는 말”이라며 ”이젠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주문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 대표는 당대표로 지난 1년을 자신에 대한 ‘공작정치에 꾹 참아왔다’고 작심 토로했다.

이 대표는 “대선 때 당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뛰겠다고 했는데 당사에 사무실 하나 내는 것을 못하게 만든 사람들”이라며 “그런 과정을 꾹 참고 왔다. 이렇게 참은 당 대표가 어딨느냐”고 분개했다.

이어 “수많은 공작을 뚫고 여기까지 제가 온 것이 제가 봐도 경이롭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대선 경선 당시 ‘윤석열 저거 곧 정리될거야’라고 발언했다는 보도 논란에 대해서도 “이건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공작”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녹취 음성까지 (언론에) 보여줬다”면서 “저는 제 입장에서 항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에 대해 방어하려면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선은 처음 봤다”면서 “굵직한 공작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다 헛소리였다. 경선 하라고 했더니 메인 아이템이 당대표 공격이었다”면서 분을 삭이지 못했다.

이렇듯 지난 1년간의 당대표 활동 심경을 솔직히 말하면서 "1년 동안 괴롭혔으면 이제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제가 흑화(黑化)하지 않도록 만들어 달라"고도 호소했다.

그러면서 "선거지휘관으로 선거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했던 1년과 앞으로 1년은 참 다를 것"이라고 재차 ‘자기정치’를 피력했다.

그는 2024년 총선까지 큰 선거가 없는 시기를 ‘평시’라면서 "전시의 리더십과 평시의 리더십은 다르다"며 ”전시 때는 무기를 들고 싸워야 했지만 이제 그 무기를 녹여 밭을 갈아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무 내용 없이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비판을 가한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참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것들을 따져 물을 것이고 적어도 당당하게 논쟁하고 옳은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제 노력을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1년, 총선 대비 당 공천혁신 매진할 것...총선 공천혁신 시스템에 정권 성패 달려”

이준석 대표의 자기정치 핵심은 ‘당 공천혁신’ 이다.

현재 ‘당원 의사결정구조’의 문제점과 관련 “당대표 1년을 하며 당원이 20만명에서 80만명으로 늘어났는데, 지금까지 보수정당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라면서 “80만 당원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려면 당원이 당내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하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구축한 당원 민주주의 틀이 무너질 것”이라고 당의 폐쇄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당대표) 1년은 우리 당에 굉장히 중요하다. 정치를 크게 바꿀 수도 있고 누군가의 공천권 야욕이나 당권싸움 야욕에 허비할 수도 있는 1년"이라며 “남은 1년동안 구축하고 싶은 체계는 이 정당이 퇴행하지 않고 지금 구축한 민주적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 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높였다.

‘당원 참여 의사결정 구조’는 2024년 총선 공천혁신 시스템이 핵심적 사안이다.

이 대표는 “공천 제도를 정비하지 않으면 총선 또 죽는다. 공천을 시스템화하는 것에 정권의 성패가 달렸다”며 “지금 시점에 공천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앞으로 1년을 보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앞으로 이 대표의 1년의 ‘자기정치’ 핵심이 2024년 총선을 앞둔 공천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직후 ‘당 혁신위원회’를 발족, 최재형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인선했다. 국민의힘 공천혁신위원회는 15명 혁신위원 구성으로 이번주 발족할 채비를 하고 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당공천과 관련 “개인에 좌우되는 공천을 하지 않겠다”며 “찍어 내리는 공천 등이 자리 잡을 수 없는 예측가능한 공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단호히 밝힌 바 있다. 이른바 ‘윤심’이 작동되는 찍어내리기 공천을 하지않겠다는 선언이다.

이 대표는 이날 "여당은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천이다. 당 공천혁신 시스템화하는 것에 상당한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며 "시기에 맞게 필요한 것을 하지 않으면 결국엔 나중에는 그 피해를 결국 당이 뒤집어쓰게 되는 것이고 그것에 따라서 정권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당 일각에서 ‘공천혁신’ 추진에 대해 '어차피 공천은 나중에 다음 당 대표가 할 텐데 왜 공천 룰을 정하려고 하느냐', '저 자식이 당 공천을 독점하려고 한다' 등 비판 발언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발상이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면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4선 이상 중진들의 구태 계파공천을 맹비난했다. 그는 "2016년 총선을 앞두고 펼쳐진 ‘진박(진짜 박근혜계) 논란으로 누구 자르기, 누구 넣기 위한 공천 갈등 속에서 새누리당이 처참하게 무너졌다“며 ”친이, 친박이 공천 학살하면서 죽이던 경험에 젖어 있는 4선 의원 이상은 다 그 생각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 트라우마를 이해하지만, 제도를 정비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 때 또 죽는다"고 경고했다.

그는 “혁신위 안은 최고위원회 검토를 거쳐 당헌당규에 반영하고 제도화할 것”이라며 “이런 걸 선제적으로 흔들기 하는 분들이 나오는데 참 우려스럽고, 굉장히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포화를 날렸다.

그러면서 "제 다음 당 대표가 누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원칙(공천 혁신)이 지켜진다고 한다면, 민주적인 절차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하면 저희는 앞으로 선거에서도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자신했다.

차기 총선과 차기 대선을 위해 지금부터 지속적인 장기과제로서 당의 전면적 혁신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KBS일요진단에 출연해서도, 당 혁신위원회에서 '공천 룰'을 포함한 것과 관련, "무엇보다 공천은 공정함과 더불어 이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하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며 ”그걸 제도화하는 게 중요하고 새로운 인재 발굴을 포함해 혁신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만들어놓은 공천 혁신 제도를 다음 지도부가 수정하긴 힘들 것“이라며 ”그 방향이 개혁에 역행하면 당원과 국민이 안 좋게 볼 것"이라고 공천혁신제도를 못박았다.

“청년정치 끝은 저였으면 좋겠다... 청년 할당제 아닌 능력있어야”

'청년정치'의 상징인 이 대표는 청년정치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2012년부터 이어진 청년정치 담론의 끝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정치인이라는 표현이 개인의 역할을 얼마나 속박하는지 알고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이잩이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정치는 없어져야 한다"며 “앞으로 정치권의 청년세대는 배려의 대상이 되선 안되고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젊은 사람들이 정치하면서 '청년' 자를 붙은 타이틀을 안 했으면 좋겠다"며 ”왜 청년정치인은 청년 정책만 다뤄야 하냐“면서 ”외교, 국방, 경제, 사회 담론을 다루는 공간을 열어주지 않고 (오직) 청년 대변자 역할만 맡길 원한다“고 비판하고 ”그거야말로 깨야 할 사회 악습이었고 10년 만에 깨질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젊은 세대가 할당제가 아닌 능력을 바탕으로 역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누구나 이해할만한 젊은 사람들이 있다면 적극 당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을 열겠다. 국민의힘도 연공서열이 통용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의도에 오후 2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청년을 대변할 능력치가 되는 사람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어디 캠프에서 청년 특보가 늘어난다고 청년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그분들한테 안타까운 얘기지만 그렇게 해서 정치는 성공할 수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했다.

“저열하고 괴물이 된 ‘극우유튜버 보수담론’ 좇아가 망할 수는 없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 ‘보수 담론’이 일부 극우 보수세력에 의해 생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저열함’ ‘괴몰’이라고 직격을 날렸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당에서 만들어내지 못했던 담론들을 유튜버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내면서 보수 세력의 담론이 저열해졌던 것들을 다시 되돌릴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유튜버 등 극우보수집단들을 겨냥 "지금까지 민주당과 맞선다는 이유로 괴물이 되어 버린 그들“이라며 ”이제 여당이 되고 나서 또 누군가를 적대시해서 슈퍼챗(후원)을 받아내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런 담론들 이런 것을 좇아가서는 저희가 망할 수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 결국에는 그 적을 무한히 만들어내다가 실패했고, 문재인 정부가 세상의 절반을 적폐로 몰고 토착왜구로 몰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 재집권에 민주당이 실패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고 강조헸다.

“정진석 의원 ‘고맙다’ 소리는 못 들망정 공격하는 건 무슨 상황?”

최근 정진석 의원과 이 대표가 원색적 감정싸움으로 드러난 공천 갈등과 관련 “정 의원이 최소한 ‘고맙다’ 소리는 못 들을망정 선거가 끝나고 나니까 저를 공격하는 건 무슨 상황이냐”고 발끈했다.

그는 "그렇게 공천권이 대단한 권한이고 당 대표가 가진 가장 막강한 권한이면 저는 그럼 제 권한의 막강한 것을 정진석 의원님께 드린 것 아닌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정진석 의원이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통령실과 협의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그거 얘기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둘밖에 없다. 유튜브하고 정진석 부의장"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 왜 가냐고? 외교부 사람 3명과 같이 가고 박진 (외교)장관이랑 계속 논의하고 대통령실과 논의하고 해서 다 일정 조율하고 시간 조정해서 가는 것”이라며 “저 혼자 두드려 맞고 있던 것”이라고 분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서도 “우크라이나에 가는 일정과 메시지를 외교부·대통령실과 조율했고 연찬회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이야기하고 갔다"며 ”(정진석 의원이) 저에게 한 지적은 사실관계가 다 틀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당지도부의 오찬회동에서도 “(윤 대통령이) '외교적으로 민감한 상황이 아니면 특사로 갔을 텐데'라고 표현했다"며 "최근 일련의 당 대표와 대통령 간 불화를 만들려 한다든지, 익명으로 자꾸 우크라이나를 협의 없이 갔다든지, 말렸는데 갔다든지 하는 굉장히 악의적인 이야기에 (윤 대통령이) 아예 선을 그으셨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 의원을 겨냥 “아무리 나이가 더 있으신 국회 부의장과 당대표 관계라 하더라도 서열상 당대표가 위”라고 쏘아부쳤다.

한편,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당이 추천한 지도부 2명에 대해 “과거 우리 당에 대해 굉장히 부적절하고 이상한 분이 추천 명단에 있다”며 “안철수 대표의 의중이라고 한다면 제가 그것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모 중진 의원 측 인사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안 대표 측에서 명단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호남 민심 위한 ‘강한 수준의 서진전략 7월부터 있을 것“

이 대표는 또한 ‘불모지 호남’에 대한 무한한 노력을 7월부터 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발가혔다. 지난 대선과 지선에서도 이 대표는 광주 등 호남 유세를 꾸준히 펼치며 ‘호남민심 얻기’에 총력을 폈다.

그는 국민의힘 불모지인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의 소위 '서진(西進) 전략'보다 훨씬 더 강한 수준의 서진 전략이 7월경부터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두려워할 만한 그런 강도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 총선에서는 호남지역에서 많은 당선자를 내도록 체계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우리는 정말 민생에 맞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부 5년간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했던 신수종 사업 미래 먹거리를 저희가 만들어내는 데는 큰 과제 앞에 서 있다"고 ‘정책 승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24일 경 당 윤리위의 징계 수위 결정과 관련 "아직 전혀 그거에 대한 답변을 들은 바가 없다"며 "경찰조사든 뭐든 빨리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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