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출신 방송인 이예린의 꿀피부 관리법이 소개됐다.

22일 이혜린의 피부관리를 도와준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이예린의 경우에 주목 받는 신부가 되기 위해서 얼굴 피부톤이 좀더 밝아 보일 수 있게 화이트닝에 신경을 썼으며 촬영 후에도 클린징을 잘해 모공관리가 잘되어 있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결혼전 웨딩드레스를 맞추기에 앞서 6개월 전부터 몸매관리와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결혼식 당일 뿐만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늦어도 촬영 두 세달 전쯤부터 피부관리와 전신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간혹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탄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 대표는 전한다.
 
 
한 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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