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애프터스쿨 가은 무보정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애프터스쿨 앨범의 재킷 촬영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가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은은 흰 크롭탑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폴 아트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가은의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가은 무보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가은 무보정 사진 대박이다”, “애프터스쿨 새로운 몸매강자 등극”, “진짜 한 명 한 명이 다 모델이네”, “원조 모델돌답다”는 반응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현재 홍콩 팬미팅 일정을 소화 중이고, ‘첫사랑’으로 활동하며 ‘폴 아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멤버 각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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