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소식이 전해졌다.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박주영이 봉와직염 부상에서 완치돼 조만간 재활 훈련에 나선다.

21일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소식을 전하며 "이르면 22일부터 축구 대표팀의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와 함께 재활 훈련에 나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박주영의 훈련 장소를 놓고 조율하고 있다"며 "정확한 장소와 시기가 결정되면 축구협회에서 곧바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실력이 기대된다",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몸 상태가 완벽히 좋아져야 할 텐데", "박주영 봉와직염 완치 재활 훈련도 잘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귀국한 박주영은 그동안 국가대표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서울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로부터 염증 부위의 치료를 받아왔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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