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화면캡쳐
▲ TV조선 화면캡쳐
이승우 골로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승우 골에 힘입어 태국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여유롭게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승우 골로 물이 오른 한국은 B조 2위인 일본과 오는 14일 8강전을 펼친다.

이승우 골에 이은 한국 8강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대박이다", "이승우 골 결정력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한국 태국 이승우골 멋져"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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