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승우 골에 힘입어 태국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여유롭게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승우 골로 물이 오른 한국은 B조 2위인 일본과 오는 14일 8강전을 펼친다.
이승우 골에 이은 한국 8강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대박이다", "이승우 골 결정력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한국 태국 이승우골 멋져"라는 반응이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MBC 새 주말극 <장미빛 연인들> '싱글대디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지난 해 1인당 74.1개 먹었다'
- [K리그]고창현의 거친 태클에 넘어진 홍 철
- [K리그]민상기-김근환,'한치의 양보없는 공중볼 다툼'
- [K리그]슈틸리케,'매의 눈으로 K리그 관전'
- [K리그]서정원 감독,'홈에서는 질 수 없지~'
- [K리그]조민국 감독,'그게 왜 파울이야~'
- [K리그]서정진,'손목에 키스 세레모니'
- [K리그]서정진,'단독 찬스는 놓칠 수 없지~'
- [K리그]펀칭하는 정성룡
- [K리그]슈틸리케,'이 선수는 어때요~'
-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이렇게 해보세요'
-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여심 잡는 훈남 모습 포착'
- '님과 함께', '미수다' 출신 유부녀들 사유리에 '19금 결혼생활' 전수
- '사랑맘' 야노 시호, 슈퍼우먼이 돌아왔다
- <괜찮아 사랑이야> 방콕-파타야 여행 떠난다!
- 손목 터널 증후군, 남성 보다 여성이 더 많아
- 이승엽 최고령 30홈런, '38세 23일 만'
- <내 생애 봄날> 호평 속 산뜻한 출발
- [국회 국토교통위] 철도시설 노후화로 국민안전 위협
- 이정재, 상해에서 추석인사 및 근황 전해
-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진드기에 물리면 발병...증상은?
- [국회 국토교통위] 항공기도 '안전 불감증'...활주로 무단 침범 등 만연
- <내 생애 봄날>아름다운 삼박자 기대 이유는?
- 중국발 카더라...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