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가진 폴리뉴스 창간 14주년, 월간 폴리피플 창간 5주년 특집 ‘대한민국, 길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야당에도 건전한 파트너가 있다. 남북문제, 또 시들어가는 국민경제에 대한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밖에도 추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세월호 특별법, 박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새정치연합 내부 계파문제와 내년 전당대회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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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