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목)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12.3℃
  • 서울 5.3℃
  • 대전 8.6℃
  • 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12.7℃
  • 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9.4℃
  • 흐림제주 16.2℃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3.5℃
  • 흐림거제 10.6℃
기상청 제공

폴리미디어

[3인 3색 ①] 4.29 재보선 현재 판세

[폴리뉴스 이은재 기자] (김능구 본지 발행인 겸 정치평론가, 이명식 본지 논설주간, 정 찬 본지 정치국장)

 오프닝 멘트 (김)
이번 주부터 정국 현안을 짚어보는 3인 정국좌담 시작 첫 순서는 4.29 재보선 현재 판세

(CBS와 노컷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서 4.3∼4.5 사이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토대로 좌담 진행. 이번 주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유선 RDD 방식으로 실시 조사규모는 관악을 563명, 광주서을 580명, 인천 서구 강화을 553명, 성남 중원 563명 응담율은 관악을 2.33%, 광주서을 3.52%, 인천 서 강화을 3.43%, 성남 중원 1.49%)

(이)
광주서울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를 38.7% : 29.9%로 앞서고 있고 그 뒤를 새누리당 정승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추격하는 형세

(정)
인천서 강화을의 경우는 여론조사 결과가 엇갈리게 나타나고 있음. 이번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로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 40.0%를 10%P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남.
서울 관악을에서도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7%로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 24.9%나 무소속 정동영 후보 19.9%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성남 중원에서도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로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 32.7%와 무소속 김미희 후보 11.5%를 앞서고 있음.

(김)
이번 재보선의 가장 큰 관심이 쏠린 광주서을은 어떤 변수가 있나?
(이)
새정치연합 내부의 친노와 호남의 정서적 갈등이 얼마나 말끔이 정리되고 소위 DJ측근인 동교동 세력이 지원에 나서느냐는 문제와 새정치연합을 제외한 비새정치 여권의 단일화 문제가 남은 변수
단일화가 되지 않고 새정치연합이 내부문제를 매듭짓고 총력전에 나선다면 조영택 후보가 추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
(정) 수도권 호남표와 광주 민심이 상호 작용할 것으로 봄. 새정치 내부 정리가 끝나는 시점에서 호남 민심의 평가가 중요. 새정치연합 세력의 단일화 보다 문재인의 새정치연합에 대한 호남 민심의 평가가 더 크게 작용할 것.

(김) 단일화 가능성은 반반으로 보임. 현지의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단일화 의사를 비친 것 같은데 중앙당은 천정배 후보의 선거 후 진로에 대한 믿음이 약한 상태.
천정배 후보 측은 새정치연합으로의 복당은 없고 정의당 노선과 같은 주장을 해왔기에 같이할 수 있다고 자신감 보임.
단일화 되면 천우세, 단일화가 안되더라도 처 후보가 해볼만 할 것으로 봄.
현재 호남 민심은 새정치연합이 정신차려야 한다는 쪽이 강하고 문재인에 대한 평가는 차후에 이루어질듯.

관악을
(이) 현재는 정동영 후보가 정태호 후보를 뒤쫒고 있는 형세.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지지율과 정태호, 정동영 양 후보 지지를 합친 것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남.
수도권은 변수가 있다면 선거전 과정에 세월호 1주기가 있어 민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대목.
(김) 정동영 후보가 4자협의체를 통해 나머지 진보측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다면 지지율은 약하더라도 기세에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정동영 출마로 문재인이 패배의 책임을 돌릴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이) 제1야당의 대표가 그런 수준은 아닐 것이라 봄, 최선을 다해 승리를 목표로 나아가야 할 것임. 특히 정태호 후보는 거물인 정동영 후보를 상대로 선전한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임.
(정) 성남 중원은 신상진 기반이 탄탄.
(김) 야권단일화 시 만만찮은 구도인데?
(정) 진보당의 경우 단일화 없을 것. 현재 새누리당은 재보선이 야권 재편 프레임으로 가는 것을 반기는 분위기. 바닥 정서는 정권심판론이 응축되어 있지만 야권재편론에 막혀 있는 상태
(이) 성남은 김미희 후보가 10%대 지지를 가져가기 때문에 후보 분열 요인이 크게 작용.   오히려 여야 1:1구도로 볼 수 있는 인천 서 강화을이 야권은 해볼만할 수도
(김)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는 현지 지역기반 약함. 신동근 새정치연합 후보는 4수로 동정표가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임.

현재판세

(김) 이번 조사에 의하면 수도권 세곳은 새누리당 우세. 광주는 무소속 천정배  우세임. 새정치연합이 바상이 걸린 상황. 조언을 한다면?
(이)  
새정치연합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우선 내부 단결이 중요. 그리고 정권과 맞대결하고 정면승부를 하기 위해서는 제1야당이 정권심판에 앞장 서겠다는 결연한 자세 필요.
(정) 이번 재보선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위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야권재편론에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한숨 돌린 상황.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성남중원과 인천 서강화을을 얻는다면 일단 만족. 여기다 관악을 까지 차지하면 대승을 거두는 것.
(김) 김무성 대표에게 위기가 될 수도 있었다는 것은 어떤 근거인지?
(정) 현재 당의 상황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친박에게 재보선 실패는 김무성 대표를 압박할 빌미가 될 수도 있었을 것. 과거 분당 재보선 실패하고 안상수 체제가 무너졌듯이 그런 경우는 비일비재했음.
(이) 현재 친박, 비박 갈등은 심각한 수준 
(김) 다음 주는 재보선과 더불어 새누리당 내 친박 비박 갈등 문제를 짚어보기로 
                

관련기사

이은재 기자

사진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동감있는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문 대통령 ‘윤석열 감싸기’에 머쓱해진 친문 강경파…알고 보면 이중 플레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대척점에 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민주당 내 친문 강경파들이 윤석열 총장을 비판해왔던 것과는 상반된다. 이를 두고 정치 전문가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이중플레이라는 분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신년사에서 윤 총장에 대해 “여러 가지 평가들이 있지만, 저는 저의 평가를 한마디로 말하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며 “윤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검찰총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신년 회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윤 총장의 자세에 대한 주문이 아닌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검찰 개혁의 대의를 실현하는데 검찰과 법무부가 함께 노력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도 1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해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잘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윤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이종성 의원,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대상자에 장애인 포함해야"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코로나 시대, 장애인 감염병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장애인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또 장애인 감염병 지원 서비스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간담회의 좌장을 맡았다. 이 외에도 이동석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코로나 시대 장애인의 삶과 감염병 지원 서비스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배하석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정영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 센터장, 이문희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 이선영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과장, 홍정익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 과장 등 장애인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관련의견에 토론을 진행했다. 이동석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감염병 정책의 정보 접근권 및 의료기관, 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