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당 후보 마지막 유세
- 문재인, 부산->대구->청주->광화문->강남
- 홍준표, 부산->대구->대전->천안->대한문->강남->홍대
- 안철수, 노원->광화문->천안->대전
- 유승민, 대전->고려대->노량진->광화문->명동
- 심상정, 판교->평화의집->신촌
2. 각 캠프들이 보는 판세
- 문재인 캠프, ‘보수 결집’에 긴장
* 文 유세 중 압도적 승리 필요하다며 50% 이상 득표율 목표
* 반면 캠프는 홍준표 결집에 긴장
우상호 洪 30% 이상으로 가면 위기, 문용식 부산 바닥민심 우려
- 홍준표 캠프, TK-PK 결집에 ‘골든크로스’ 주장
* 홍준표, ‘홍 40% 대 문 38%’ 승리 주장
* 영남-보수 등 기존 지지기반 결집에 집중 -> 중도로의 외연확장 시도 없어
- 안철수, 호남결집 과거 ‘안철수 현상’ 재현
* 호남 60% 득표, 막판 40% 득표로 역전 드라마
* 마지막 여론조사 하락 흐름 반전 포인트 없어, 여론조사 못 믿는다는 주장
* 120시간 뚜벅이 유세, ‘심-유’ 찍어 달라는 발언, 유세 동력 강화에 악재
- 심상정, 젊은층 겨냥한 유승민 수도권 집중 유세
* ‘어대문’ 효과 최대화 위한 집중 유세, 文측과 신경전
* 바른정당 12명 탈당 후 지지율 상승추세
* 심상정-유승민 모두 10%대 득표율 주장
[리얼미터] ‘개표방송 시청’ 음식선호도, 유승민 지지층서 ‘치킨’ 가장 높아
‘치킨’ 모든 지지층 1위, 안철수 ‘족발’ 홍준표 ‘삼겹살’ 상대적으로 높아
3. D-1일 변수
- 마지막 여론조사서 보인 洪상승 安하락 흐름, 지속여부
- 보수결집 Max(최대치) 어떻게 봐야 하나
- 영남보수의 洪 결집이 미칠 호남의 전략적 선택 가능성
- 유승민-심상정의 4위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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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